헬조선










물론 이런짓은 정신나간 짓 이라는것은 나도 안다. 기분 나쁘라고 때리는 거지.

 

학교에 선생질 하는 교사들도 학생들을 몽둥이로 때리고는 이런 말을 한다. 아프냐.? 당연히 아프라고 때리는 거지.

 

사랑의 매 라는 말을 모르냐.? 다 늬들 잘되라고 때리는 거야 임마.! 라고 함.

 

내가

 

일본 사이트에 한국에 방한 외국인관광객 감소 라는 기사에 한대까리 싸지르고 나왔거든.

 

''.,한국의 길거리는 매우 더럽습니다.  쓰레기를 마음대로 길바닥에 버리는 반면에 아침에 길거리에는 지나친 음주로

 

토사물을 쏟은 것도 자주 볼수 있습니다. 제가 출근길에 간혹 보는데 아침밥을 맛있게 먹은 것 까지 올라올것 같아 속이 울렁거려

 

구역질이 나옵니다.  이런 불결함. 일본인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까.?'',

 

라고 댓글을 적어보니까 이런 답글 한개가 달리더군.

신의 아이 인가.?

원래 열등민족의 국민성의 나라에 살고 있으니 고통스러운 가보군. 조선인 이니까 가능한 일이다.

토사물 까지 보았다면 역겹게 느껴진 것은 너같은 경우의 한국인은 의외로 정상적인 반응이다.www 

그리고 다른 조선인들 하고 가깝게 하지 말아라.!

 

  

그리고는 추천수를 18개 받았다.

 

그리고 나는 한번 받은 것은 그날 반드시 되돌려 주는 성질 이거든. 저렇게 말이지.

 

그리고 이런짓 한다고 흥분하는 새끼들 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내가 무슨짓을 하든 상관 말라구.! 흥분하는 꼴 보니 꼴에 조선인 이라 이거지.?

그 전에 늬들부터 잘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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