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충 공부 하느라 진짜 고생한다
시간표 보고 잠 못자는 걸 보니 안타깝다 생각이 든다
이게 다 헬조선 교육 체계가 엉망이라서 그렇다
공교육 기반을 강화 해야 하는데 이놈의 헬조선은 무조건 학원을 보내도록 해서 애들 고문한다
부모들에게 해줄 말 있다
학원 가서 공부 하는 줄 아냐?
걍 시간 때우는 거지. 진짜 공부에 대해 알기는 하냐?
이러니 급식충 보고 불쌍해 할 수 밖에 없는 거야
급식충 공부 하느라 진짜 고생한다
시간표 보고 잠 못자는 걸 보니 안타깝다 생각이 든다
이게 다 헬조선 교육 체계가 엉망이라서 그렇다
공교육 기반을 강화 해야 하는데 이놈의 헬조선은 무조건 학원을 보내도록 해서 애들 고문한다
부모들에게 해줄 말 있다
학원 가서 공부 하는 줄 아냐?
걍 시간 때우는 거지. 진짜 공부에 대해 알기는 하냐?
이러니 급식충 보고 불쌍해 할 수 밖에 없는 거야
나랑 방침이똑같네? 나는 애초에 탈조선목적이 내후손때문이지. 우물안의개구리보다 역시 우물밖의 독수리가나은것이지. 세상의이치와 세계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구조만 아르켜주면 자식은 헬조선꼰대들처럼 자라진않을거다. 오히려 센징이들을 후벼팔줄아는 소유자가되는거지. 그런데 말만 학생인권조례지. 그냥 피해자3자대면해서 피해자조지는 시스템구조이지. 세상의 이치를 아는순간 수많은 것을 가르치는것보다 몇배이상의 지식을 짧은시기에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 터득할수있는거지. 자아형성도 다른또래보다 더빨리 형성될거고. 몇십번을 읽고 반복적인 학습을하는것보다 한번 직접눈으로보고 체험하는게빠르다. 헬조선식 공교육은 아직9~80년대에 머물려있지. 이 시스템을 바꿀려면 적어도 제대로 시행된다는하에, 30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그럴시간에 세상이 어떻게돌아가는지 아는게 시간적으로도 더이득이지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