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루토
17.09.22
조회 수 209
추천 수 3
댓글 19








94년도 중학교때 선생님(여성, 미혼)께 "위안부가 뭐에요? ^^"라고 물으니

선생님께선 얼굴 붉게 하시며 "가...강제 창녀!!"라고 대답하시더군요.

그후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여자들이었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요근래(1~2년전) 모 블로그에서 위안부는 강제가 아니라 일본군부하고

조선인 포주간의 계약에 의해 성립된거라 하네요.(당시 신문 스크랩까지 있었음)

포주는 가난한 조선인처녀에게 일자리를 알선하거고요.

 

 

원래 60~70년대 위안부 할머니들이 항의했던게 태평양전쟁시절 일본이 패퇴하느라 받지못했던

임금, 이것이고요.

80~90년대 와서 이게 위안부는 강제, 이걸로 변질되었고 이걸 믿게 된것같네요...

 

저도 늘 이상하게 생각했던게, 2차대전 당시에도 국제여론은 존재했는데 어째서 식민지의 여자를 강제로

강간하듯이 데려갈수있는가? 라는 점이었는데 말이죠. 식민지 내부의 거센 반발도 있을거고. 게다가 성은 어디서나 터부시 되는 요소라서 함부로 못하죠.

 

결국은 한국역사교육의 날조인것. 저 많이 실망했습니다. 쩝....

 

 

 






  • 무간지옥조선Best
    17.09.22
    강제징병 징용? 그런 거 없었고 죄다 센숭이들이 자발적으로 간 게 대부분이다. 
    당시 경쟁률은 초창기를 빼면 80:1 이상으로 요즘 9급 공무원 뺨치는 수준이었고 오죽했으면 마을에서 일본군 지원병 합격자 나왔다고 행사를 벌일 지경이었기도 함.

    위안부 같은 경우에는 개중에 심미자 할머니처럼 소수의 사람들이 강압적으로 끌려 간 사례가 없는 건 아니었는데, 실제 따져보면 이것이야말로 조적조로 조센.징이 사기쳐서 끌고 간 사례가 절대 다수였음. 

    당시 위안부 기록을 보면 취업시켜준다해서 따라갔더니 위안부로 끌려갔더라 하는 글들이 있는데 = 이건 대부분 조.센징 브로커, 사시꾼, 지역 유지나 범죄조직 등이 작당하고 등치기한것임.
  • 교착상태Best
    17.09.22
    https://hellkorea.com/javelin/706883
  • Ame
    17.09.22

    이미 성역화되어서 반론내밀기조차 힘듬.

  • 하루토
    17.09.22
    ㅋㅋㅋ 다른 사이트에서 이런 글 올리면 순삭당하죠.
  • 교착상태
    17.09.22
    https://hellkorea.com/javelin/706883
  • 이런 건 추천이다.
  • 하루토
    17.09.22
    추천입니다.
  • 공기정화
    17.09.22
    저는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야기라고 생각되네요. 교착님이 링크해주신곳 들어가봣는대 덧글에 논쟁이 많더군요. 뭐 박근혜 최순실 같은 일도 눈앞에서 현실로 일어나는 판국인데 지금처럼 정보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저시대에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 조센.징 지배자들이 정권을 한번 잡으니, 예전 일본 쥬인님보다 더 포악하고 삥땅뜯는 게 훨씬 많았음. 

    그러니 이전 일본 쥬인님 다시 왔으면 좋겠다 이런 말 나올까봐 두려웠으면서도 정정당당하게 선정으로 승부하기는 싫으니까. 조센.징답게 사기와 날조로 일제시대는 억압과 수탈의 시기였다고 사기뻥카를 쳐서 민심장악 겸 세뇌의 용도로 퍼트린 것임.
  • 하루토
    17.09.22
    저도 동감, 위안부 언급은 반일감정 부추키고 내부문제에서 눈돌리게하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봄니다.
  • 교착상태
    17.09.22
    링크 단 글의 댓글을 봐도
    정센병자들 토 나올 만큼 넘쳐나지.

    거기서 정센승리하고 있는 센숭이 새끼들 보면 토악질이 올라올 뿐이다.

    분명하게 상황이 위안부 강제징용, 납치 띠위가 없었다는게 분명하건만
    인간쓰레기 조 센징 새끼들은 글러쳐먹은 새끼들이라

    되도않는 씹논리를 펼쳐가며 지가 맞다고 지랄을떤다


    가만히 보고있으면 인간새끼가 아니라는것을 알수가 있는 것이지.
  • 하루토
    17.09.22
    뭐 중요한건 아직도 역사 날조로 젊은 친구들을 민족주의자로 세뇌하고 있다는거죠.
  • 강제징병 징용? 그런 거 없었고 죄다 센숭이들이 자발적으로 간 게 대부분이다. 
    당시 경쟁률은 초창기를 빼면 80:1 이상으로 요즘 9급 공무원 뺨치는 수준이었고 오죽했으면 마을에서 일본군 지원병 합격자 나왔다고 행사를 벌일 지경이었기도 함.

    위안부 같은 경우에는 개중에 심미자 할머니처럼 소수의 사람들이 강압적으로 끌려 간 사례가 없는 건 아니었는데, 실제 따져보면 이것이야말로 조적조로 조센.징이 사기쳐서 끌고 간 사례가 절대 다수였음. 

    당시 위안부 기록을 보면 취업시켜준다해서 따라갔더니 위안부로 끌려갔더라 하는 글들이 있는데 = 이건 대부분 조.센징 브로커, 사시꾼, 지역 유지나 범죄조직 등이 작당하고 등치기한것임.
  • 하루토
    17.09.22
    당시 가난해서 일본에서도 많이 갔다고 하네요.
  • ㅇㅇ 일본에는 그런 사람들 기념하는 상도 남아있음 물론 센전센동용은 아니고 그 마을 사람들이 감사하는 의미에서 세운 것이라고 함.
  • 하루토
    17.09.23
    감사할줄 아는건 좋은거죠.
  • ㅇㅇ 조센에서는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조적조라고 함.
  • 근로정신대와 같은 강제동원은 위안부에 해당되지 않지만.

    아무튼 강제연행 위안부 전설은 미개한인들의 국뽕마약중독환각망상조현병이지만.

    아무튼 강제연행이라면 자칭 독립군들에 의한 강제연행이 있던 것 같지만.

  • 하루토
    17.09.23
    같은 민족인데 강제연행이라면 욕 먹어야겠네요.
  • 악랄한 조.센징들의 강제연행은 상당히 흔한 일이었고, 일제시대의 위안부 강제로 끌려갔다는 것도 조.센징 인신매매 브로커들의 불법 사기짓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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