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박그네 하야 시위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저는 갓난아기를 데리고 오는건 매우 나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하고 시끄러운 곳에 있으면 놀래고 울고 배도 고프고 한데 갓난아기를 데리고 오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니까 친구는 저의 말이 틀렸다면서 물론 많이 놀래고 배도 고프고 하겠지만 자신이 어릴때 역사적인 현장에 있었다는 것을 자랑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과연 그아이가 커서 그것을 기억한다는것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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