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패턴자체는 같은데,
본질 훼손을 얼마나 하느냐에 차이가있지.
서양인은 넓은형태로 있음
유대인은 더더넓고
넓어서 더 잔인하다고 볼수도있는데,
한국인은 그 정도가 너무촘촘하여
아무것도 하지못하는거고.
지금 한국인이 하는거 아무 의미도없는 일임.
뇌는 비었고
몸만 굴리고있지.
뭐 생각하는사람 창조하는사람이 아예없진 않겠지만
너무나도 .. 초라하달까..
세종대왕, 싸이 정약용 이순신 연아킴 박지성?
라인업이 없자나 라인업이.
다 양아치 최면술사랑 졸개들이지.
뭐 하는게 없잖아.
약자로살다가 몆년만에 선택받아 졸부가됬는데
정신병 놀음만하지. 뭐하는게 없음.
그치만 또 너무 100% 상심할 필요는 없음.
모든게 상대적인거니까
편의시설 잘되있고, 겉으로는 안정감있어보이고
값싸고 맛있는 국밥집
애미애비가 사람취급안하고 정신학대하지만 물질적지원은 잘해주고
인터넷빠르고 등등
다른나라에서 볼수없는 여기만의 장점도 있음.
근데 문제는.. 저 장점들이 겉으로보이는 순수하고 소박한 그런게아니라
엄청나게 촘촘한 트라우마와 정신병으로 일구어져있다는거지..
밥먹을때 약점잡고 점원과 주문할때도 갑과을이 나눠져야되고
옆자리 아저씨가 기싸움걸어오고 아줌마가 막 노려보고
온갖 오물 똥통과 함께하는 장점인거지.
세상에 공짜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