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국익'을위하는 정치논쟁이 실종된 한국정치권

 

'민생' '안보'

이 두단어는 항상 선거때보면 민생.안보에 집중해야된다고 그러지만

 

정작 선거가 끝나고

정권이 바뀌어도

민생과 안보 보다는 , 정당의 정치적영향력과 국익보다는 '밥그릇'논쟁만 한다.

 

그래서 당연히 국익을 신경쓴다는건

한국정치권에선 절대 있을수가 없는것이다 .

 

국회의원의 특권이 엄청나니

또다시 재선하고싶어서 ..

정당의윗사람들한테 잘보일수밖에 없다 . 그리고 아부할수밖에없다

 

그러니 제대로

국익을위한 정치적논쟁을 할리가없다는거다 .

 

선거때

민생과 안보를 책임진다고 그랬는데

 

민생을 더 악화돼어 ... 경제위기를 불러오고 .

안보상황이 더 악화돼어 .... 북한은 수소폭탄과 대륙간탄도미사일개발을 하고있고 .. 주변국들은 지속적으로 국력을 키워나가고있다

 

에초에

한국에선

 

아니 헬조선에선

 

'국익'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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