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저것들이 도파민이긴하지만 세로토닌도 조금 나오거든,

 

사실 중독자가 쾌감을 쫒는거같아 보이지만, 그 미량의 세로토닌을 찾는거임.

 

 

최소한의 부차적인 장치같은거고 저것들을 바탕으로

 

트라우마 유리조각에 집중하는게 우선순위가 맞는데,

 

저것들에 의존하게 되면 정신건강은 나가리라고봐야지. 

 

 

 

심리학 도서를 읽던지 

명상하면서 기억을 되짚어 보든지

심리센터를 찾아가던지 방법이야 뭐가 됬든 트라우마 뽑는게 

인생의 본질임. 트라우마가 많ㅇ으면 자립이 안되.

 

 

 

내가 단순하게 끼워맞추는게 아니라

 

이게 엄청나게 복잡한 과정을 단순하게 설명하고있을뿐임.

 

세로토닌의 역할 안정감, 의욕, 균형감각, 이성, 행복감외에 끝이없어 역할 나열하자면은.

 

내가지금 세로토닌에 모든걸 끼워맞춰대는게,

 

단순하게 설명한다고해서 이게 절대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

 

단순함이란 궁극의 정교함이니까.

 

 

 

 

마치 한국인의 거짓말이 단순해보이고 별거아닌거같아 보여도

 

무의식에 깊은상처를 내 트라우마의 감옥에 가둬버리고마는

 

궁극의 정교한 거짓말이듯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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