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국엔 내기분(세로토닌) 지키는게 제일 중요함.
시간나면 기분도둑이란 책 꼭 챙겨봐라.
서구쪽은 기본적으로 상대 기분,몫 최대한 존중해주는 마인드고
한국에서도 내몫 챙기고 직관 믿는사람보면,
막 헬조선 이런거 몰라도
별의별 사람이 다있네,
건강하지 못한사람이 참많네
저사람은 대체 왜저러는거야?
이런말 입에 달고살음.
그만큼 한국이 트라우마가 정말 많은 사회지.
한국에서도 사실 내몫 내가 챙긴다는게 뭐라할 사람 아무도없긴한데,
서구에 비해 좀 더럽게 뺏으려들지
거짓말고 너무 치밀하고.
나야 그냥 정신분석학 적으로 봤을때 이런현상이
정신병이다라고 보는 하나의 관점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