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어디에나있고
퍼즐을 맞추는 게임인거지.
그래서 항상 의심하고 어느것도 맹신하면안된다.
막 너무 치열하게 고민할거없이
직관 믿으면 불순물 걸러지고 퍼즐 다 맞춰진다.
사고가 유연해지는거지
그 어떤 권위나 작가 예술가 교수 논객 기자외에
아무리 대단한 분이라도, 인간이 하는 모든일은
절대적 단면적에 끼워맞추면 안됨.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도모르게 감정적이 되고 거짓말이나 과장 편견도 섞음.
본질의 순도가 높은 경우는 있어도 그 어떤 권위나 관점도 완벽한 경우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