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 바껴야할게 있다면
'사회시스템'이 아닌가싶다 ...
여기사이트에서도 많은이야기가 오갔지만 ...
헬센징들은 스스로 '힘듬'을 자처한다 ... 한마디로 막말로 노예같은생활을 한다이거지
그래서 강제로 헬조선남자가 군생활하는것도 .... 강제적으로 학교에서 주입식교육을 받고 .... oecd국가에서 제일 긴 근로시간에 ...
최악의 산업재해 .... 사회적양극화 그리고 부정부패와 비리 ..
사회적시스템을 선진국처럼 바꾸려면
사회적공감대와 합의가 이루어져야하는데 ..
그게 엄청 어렵다는거지
내가 위에서 나열한 사회적문제가
나아지면
군대 강제로 안가도돼는 모병제로 바로 전환하고 , 주입식교육이 아닌 선택적교육.창의적교육을 통해 자기개인의 특기를 살려 공부할수있게 만들고 , 근로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하고 추가근무시간2시간하는대신 ;.. 추가수당을 최저임금의2배이상을 올려주고 .
산업재해 없도록 위험한작업을 할때 안전장비나 안전시설을 제대로 구축하고 .
사회적양극화해결을위해서 .. 전국 각지역에 사회보장시설(보육시설.의료시설.실버센터,체육관,문화예술센터등등)들을 만들고
조금이라도 국민들에게 연금을 받을수있도록 보장해줘야지 ... 가난한사람들부터 연금을 많이 받을수있도록하고 .
조금의 부정부패와 비리가 생기면 강력한 법적인처벌로 다스리고 ..
근데 그렇게하려면 .. 사회적합의가 이루어져야하고
기득권하고 중산층서민간의 사회적공감대가 형성돼야하는데
그런역할을 앞장서서 해줄사람이 없다는게 문제라고 본다 .
만약 그런 사회적합의와 사회적공감대가 이루어졌다면 오늘날 '헬조선'이란 단어도 존재하지못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