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실 이건 문명4 게임만 해도 다 아는건데, 거기 ice age맵이랑 10000년 맵이나 좀 해보라고.

 

먼저 북방계 유입문제는 이건 너무 심한 주작이고, 물론 따지자면 북방아니면 남방에서 왔겠지. 그런데, 씨발 그건 동전은 앞면 아니면 뒷면이라는 개소리밖에 더 되냐고.

 

 

먼저 지금 한반도의 위치인 북위 30도 중반권은 유라시아 대륙 전체로는 건조화되고 있는 지역임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다만 열도와 반도에 있어서는 남쪽에는 태평양이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사풍이 불어오는 지중해권과는 다르게 지구온난화가 진행되어도 남쪽에서 수분이 공급되기 때문에 사막화는 진행되지 않지만, 위도상으로는 사막화되었을 지리라는 것이다.

 

 

자 간단한 것을 복기해보자고. 지금의 간빙기는 만년전 쯤에 시작되었지만, 첨부터 고위도 지역까지 지금처럼 살만했던 것은 아니지.

 

그 때에는 지금은 저위도 지역으로 간주되는 북위 20도 근방의 지역들만이 살만했고, 그 위의 지역은 불모지였어요.

 

 

나일강 유역에서 해안가보다 강중류의 내륙이 더 선호되던 때였고, 이라크에서는 지금의 한국에서는 겨울 작물로 분류되는 보리농사가 대세였다고.

 

 

그러다가 간빙기가 심화되면서 저위도 지역은 건조지대가 되었고, 해안가가 아니면 살기 어렵게 된 반면에 중고위도 지역이 선호되었지.

 

이게 지금은 북위 55도 정도라고. 지금의 베를린 정도 되는 위치 말이다.

 

 

 

 

자 한국에 있어서는 명백하게 이라크에 보리농사가 존재할 때에쯤에는 지금의 배산임수지역이 아니라 언덕위가 선호되었고, 기후도 지금보다 온난했음이 발견된다.

 

아니 그 때의 지구는 한랭했는데, 어찌 더 온난할 수가 있냐고 물으면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는 물이라고.

 

북유럽의 겨울이 온난한 것은 수분때문이지.

 

신석기때만 하더라도 그 때에는 봄철에 중국대륙으로부터 불어오는 건조하고 입자가 많이 포함된 바람은 매우 약했던 것으로 보이며, 되려 봄철에도 습도가 높았던 것이 한반도의 기후였다. 그 결과 지금의 북유럽처럼 습도에 의해서 의외로 겨울이 없는 온난한 기후가 유지되고, 식생이 매우 우거져서 병충해에서 안전한 제3신생대 때에 형성된 언덕배기의 초지가 주거지로 선호되었던 것이다.

 

지금은 그런 곳에 집을 지으면 겨울에 북서풍 때문에 얼어 쳐 뒤진다. 그런데, 북서풍이라는 것도 지구가 온난화되지만 북서냉풍은 더 강해진 것은 북서지역에는 고비사막등 건조지대가 많아졌기 때문이지.

 

 

자, 태풍은 역으로 지구가 온난화될수록 강해졌기 때문에 한반도에서는 건조한 바람으로 인해서 손실되는 수분을 태풍이 벌충해줬기 때문에 한반도는 사막화되지 않았지만, 문제는 강수량이 특정계절에 집중되는 것에 있다.

그 결과 봄에는 매우 건조해서 농업에 차질을 겪으면서 치수정책을 동원하지 않으면 연간의 일정한 수량확보가 힘든 지금의 한국기후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거꾸로 타이머를 돌리면, 태풍은 약해지지만 서쪽으로부터 오는 건조바람 또한 약해지고, 그 결과 사시사철 온난하면서 대체로는 습한 한반도가 도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려새끼들이나 조선새끼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한반도의 원주민들은 그러한 한반도에서 농업을 통해서 정착했으며 되려 이라크농업의 쇠퇴와 같은 유라시아 대륙전체의 생산력문제를 대입하면 한반도의 중세와 근세는 고대보다 명백하게 빈곤해진 것으로 파악된다.

 

아마도 특정한 시점에서 연중내내 다습온난한 기후가 특정시즌에만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고, 건조기가 매운 긴 지금의 기후로 바뀐 특이점이 존재한 것으로 보이며 심지어 그러한 것의 존재를 반영하는 전설조차 전해지는 편이다.

 

그게 바로 요임금과 곤과 우의 야사이다.

 

 

 

그러므로, 동아시아사 전체는 완전히 다르게 조감될 필요가 있는데, 한족과 한민족의 기층계급은 애초에는 초기청동기때까지 매우 번성했지만 이후에 동아시아환경이 건조해지면서 쇠퇴하기 시작했고, 그러한 연후에는 이라크와 마찬가지로 중앙아시아 군사계급들의 침략을 받기 시작한 것 같다.

 

물론 그러한 침략은 천년을 두고 서서히 일어났고, 어떠한 침략은 민족동화로 귀결된 반면에 어떠한 침략에서는 지배계급의 선민사상이 두드러졌다.

 

 

그리고, 삼국의 문제로 가자면 중국에서는 한대인 삼한 철기시대에는 이미 삼한기층계급 중에 젠트리들의 경제적인 쇠퇴가 이미 일어난 시점이고, 그 가운데서 백제와 신라의 지배계급마저도 이민족이었던 것으로 볼 수도 잇다.

 

 

 

지구온난화가 저위도지역에 어떻게 한랭화를 유발하느냐? 라는 지적은 사실 사막화자체가 일교차에 의해서 한랭을 유발하는 것이다라고 대답하면 된다.

 

서리라는 것도 낮에는 멀쩡하던 식물이 저습도의 상황에서 밤에 기온이 급랭하면서 일어나는 일교차의 문제이고, 일교차에 따라 움직이는 현상자체는 사막화의 일부인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 따라서 지구자체는 꾸준히 온난화되고 있지만, 정작 경신대기근과 같은 한랭화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는 양상이 조선조의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적어도 가야때나 신라말기까지는 토착세력으로써 지역유지인 호족들을 여전히 발견할 수 있었지만 고려조와 조선조를 거치면 그러한 계급은 완전히 사라진다.

그리고, 이후에 향촌에서 지주행사를 하는 것들은 오랑캐 왕조의 하수인으로써 땅을 분봉받거나 아니면 중앙관료로써 전제왕조의 하수인으로써 축적한 금전을 주고 사거나 아니면 위력을 써서 뺐은 새끼들이다.

마찬가지로 전제왕조의 하수인인 사찰이나 서원 토지도 매우 많았던 것으로 보이고, 해방과 한국전쟁 때까지 대다수의 삼한의 기층계급들은 전혀 땅을 가질 수가 없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겸병이라는 것은 명백하게 정복자들과 피정복자들간의 위계내에서 발생된 것이고, 정복의 산물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강남 개새끼들이나 대구 수성구 개새끼들의 부동산 따위에 대한 투기 행태는 그러한 앙시앵 레짐새끼들의 행태적이면서, 경제관의 정서적인 부분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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