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사회구조를 까면 자유여성이라기 보다는 역시나 카스트제도의 기생년이고, 노예제의 luxury 함.

 

유럽에서도 사치스러움이라고하면 오스만의 톱카피궁을 뺄 수 없지만, 그 것이 오스만사회의 건전성을 보여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저딴 것을 숭배하는 한국인이면 실은 별루 수준이 없는 것임.

 

사회는 저 보지년의 것이 아니라 나의 것이랑께. 내가 어떻게 사는가가 이 사회의 척도지. 그렇게 여길 수 있다면 너는 시민이고, 시민사회의 기층계급, 보통사람인 commonner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