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캐나다 밴쿠버가면 거기가 뜨듯해지는것 같네요....
98년도에 한인식당에서 짬뽕 시켰는데, 주문받는 여자분이 주방에 들어가더니 다른 여자한테 "저 사람 얼굴 조따 크다ㅋㅋㅋㅋ"
2004년에도 한국인 집에서 방 빌릴때, 다른 방 쓰는 젊은 여자 둘도 저의 외모 보고 놀리더군요.
이외에도 많은데, 놀라운것은
마추치는 한국인은 수는 다른 인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데 한국인은 만날때마다 시비가 걸린다는 사실입니다.ㅡㅡ;
지금 살고있는 중국인 집도 7년째 아무문제없이 살고있는데, 주인아주머니(홍콩계중국인)이 방이 하도 안나가서 한국 신문에 광고 내서 1년전에
한국인 룸메이트가 들어왔습니다.
이 후로 퇴근하면 집에 오기 싫어지더군요. 30대초쯤 되는 남자인데 요리한번 하면 4시간동안 소음 엄청냄니다.(전에 살던 중국인 4인가족보다 더함. 이 사람들하곤 아무 문제없었음) 신경질적으로 문 꽝꽝닫기, 여자친구 데리고 와서 괴성지르며 섹스하기 등등....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