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9.14
조회 수 153
추천 수 5
댓글 8








IMG_3075.JPG

 

IMG_3076.JPG

 

IMG_3077.JPG

 

IMG_3078.JPG

 

IMG_3079.JPG

 

IMG_3080.JPG

 

IMG_3081.JPG

 

IMG_3082.JPG

 

IMG_3083.JPG

 

IMG_3084.JPG

 

IMG_3085.JPG

 

IMG_3086.JPG

 

IMG_3087.JPG

 

IMG_3088.JPG

 

IMG_3089.JPG

 

IMG_3090.JPG

 

IMG_3091.JPG

 

IMG_3092.JPG

 

IMG_3093.JPG

 

IMG_3094.JPG

 

IMG_3095.JPG

 

IMG_3096.JPG

 

IMG_3097.JPG

 

IMG_3098.JPG

 

IMG_3099.JPG

 

IMG_3100.JPG

 

IMG_3101.JPG

 

IMG_3102.JPG

 

IMG_3103.JPG

 

IMG_3104.JPG

 

IMG_3105.JPG

 

IMG_3106.JPG

 

IMG_3107.JPG

 

마블링은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되며 암을 발생 시키고 심혈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한다.

 

마블링이 많은 소고기는 고소한 기름맛이지

고기맛이 아니란다.

고기맛은 고소함이 아니라 단백질의맛을

즐기는것 이라한다.

 

 






  • 서호
    17.09.14
    하얀색깔이 지방인건 알탠데 인간들은 멍청한건지
    지방함량이높은 1+등급을 찾는게 문제죠:
  • 새로운 지식을 얻습니다~~ 
  • 교착상태
    17.09.15
    여기는 열화의 땅. 
    열화가 언제나 꽃피운다.
  • 모르는 사람들이 있구나.. 유튜브에 마블링의 음모 라고 쳐서 시간날때 보길 바람
  • 위천하계
    17.09.17
    센징이는 지방 먹으려고 먹는게지.
    삼겹살 비계와 고기는 1:1 최적이다 -> 이 ㅈㄹ을 하는걸 생각해봐라.

    생존 본능인데 어쩌겠는가, 지방 많이 먹어야 노예 노동과 보릿고개를 잘 넘길것 아닌가.
  • 노인
    17.09.17
    고기에 있는 지방만 먹으려면 비계 자체를 이용해 요리하면 되는 데 말이다
    쌀로, 비계 튀김, 라드가 딱 그렇지 
    고기를 구이로 해먹는다면 비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숙성육에 달린 건데 센숭이는 맛 자체를 모르네 
  • 위천하계
    17.09.17

    대 놓고 지방만 먹는것은, 너무 싸 보이고 눈치보여서 그렇게 안하는것 같다.

    지방 위주가 아닐것 같지만 "은근히" 지방많은걸 선호하는듯. 

    두유를 예로 들어보면, 두유는 불포화지방 많은걸로 유명한데
    거기다가 기름을 더 섞어 넣어서, 포화지방을 첨가해놓은 두유가 꽤 있다. 그리고 그게 잘 팔린다.
    지방의 고소한 맛을 센징이들이 좋아하거든.

    치즈불닭, 치즈등갈비, 치즈볶음밥 이것들도 마찬가지,
    외국인들이 "센징이는 왜 그렇게 치즈를 좋아하는지" 의아 해 하더라.

    유럽식의 제대로 된 치즈도 아닌데, 온갖 음식에다 넣어서 먹는다.
    고소한 맛 (= 지방 맛) 을 좋아하는 것이지.

    스타벅스 유명 메뉴는 죄다 포화지방 가득해서, 차가운 음료 안에 굳어있는 기름 덩어리가 느껴질 정도인데
    또 그런 메뉴가 센징국에서 유독 잘 팔리지.

    나이 지긋하신 분들 "커피 프림" 좋아하는 것도 마찬가지.


    그냥, 유전자에 남아있는것 같다. 못 먹고살던 시절, 비계라도 얻어서 먹고,
    미군들 버터 조각이라도 얻어서 밥 비벼먹던 기억 말이지.
     

  • 노인
    17.09.17
    프라이드 치킨이 인기 있는 것도 지방맛 때문 아니냐?
    지방 맛 같은 경우 연구중에 있다더라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28102 흉년이 들면, 풍년이 든 땅을 찾아 유랑하듯.("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3 newfile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156 0 2016.11.22
28101 흉기차 이 버러지는 아프리카로나 꺼지셔야제. 5 newfile John 64 0 2022.09.23
28100 흉기차 습도조절센서.. newfile 허경영 185 5 2015.12.18
28099 흉기차 수익구조... new 헬조선 562 0 2015.07.08
28098 흉기차 또 급발진...(영상) 4 new 허경영 361 2 2015.09.07
28097 흉기랑 포스코 두 버러지기업 지금 중국에 팔면 제값받지만. 1 new John 27 0 2022.10.10
28096 휴전국가 헬조선 포털사이트의 흔한 댓글... new 헬조선 568 0 2015.07.10
28095 휴일에도 못쉬는 헬반도 노동자들 new 국뽕충박멸 323 1 2016.05.06
28094 휴일근로가 연장근로에 불포함했다? 1 new oldberry1800 83 1 2017.03.26
28093 휴먼 연대가 쓴 기사의 모순 1 new 노인 34 2 2018.09.02
28092 휴대폰 사용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주장하는 강원도 군 접경지역 상인들의 문제점 1 new 노인 27 1 2021.09.10
28091 휴~~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법을 아시는 유저분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4 newfile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193 0 2016.11.20
28090 휴.. it 정말 폭발적으로 변화되고 있구나... 4 new 교착상태 284 0 2017.04.13
28089 휠체어 타고 있는 전직 대통령 3 new 국뽕충박멸 101 0 2017.09.04
28088 훗날에 후손들은 현재 한국을 어떻게 평가 할까? 10 new 사회정의 280 4 2016.02.02
28087 훔친차로도주 헬청소년 5 newfile 4대강사업20조원 212 7 2016.03.06
28086 훌륭한 서울대출신 . new 명성황후 85 0 2017.07.07
28085 훈훈한 한국인의 정 3 new 헬조선 941 0 2015.06.17
28084 훈민정음 만든이유가 8 new 좀비생활 427 2 2016.12.14
28083 후후.. 계엄령이라 new 나도한마디(비서실장) 161 2 2016.11.18
1 7 -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