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의외로 많아서 조금 걱정되는 마당입니다.몇번이고 설득시켜도 통 듣지를 않으니 .
예를들면 민단이라는 (솔직히 조총련이나 민단이나 둘다 싫은건 마찬가지)국뽕단체에서 주최하는 한국어스피치 대회에서 맹목적 김치찬양에 세뇌된 수상자라던가?
주변에 의외로 많아서 조금 걱정되는 마당입니다.몇번이고 설득시켜도 통 듣지를 않으니 .
예를들면 민단이라는 (솔직히 조총련이나 민단이나 둘다 싫은건 마찬가지)국뽕단체에서 주최하는 한국어스피치 대회에서 맹목적 김치찬양에 세뇌된 수상자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