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7.09.13
조회 수 192
추천 수 2
댓글 11








돈이 없으면서 니가 원하는걸 할수있을거란 생각은 좀버려라

 

돈없으면서 무엇을 바꾼다는건 불가능하다 지식이나 몸빵이나 깡다구 없으면 돈못번다고 그래 알려줘도 여지껏 헛소리만 짓거린다고 들리기나 하것냐? 돈없으면 탈조선은 러찌할꺼고 어찌 살아가겠다는건지 우습다 돈없으면 아무소용없는데 적어도 니들 앞가림은 니들이 알아서 해야 하는거

 

아니냐? 걍알면서도 하기싫은거지?






  • 하루토
    17.09.13
    제 생각으론 이 사이트의 목적은 돈 안쓰고 탈한국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생활습관의 개선, 지식의 축적, 역사 사회에 대한 인식의 변화등을 통해서 말이죠. 저같은 경우는 머리에 든게 없고 책읽기 싫어서, '생활습관의 개선'에만 힘쏟고 있습니다....
  • 흙수저에게 수천만원의 이주 비용은 상당히 부담스러우니, 되도록이면 가능한 한 쉬운 방법으로 나가는 걸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 하루토
    17.09.14
    난민신청이나 이런것같은데...

    뭐 돈 아끼는게 가장 효율적이니 어쩔수없는것 같습니다.
  • 일단 성공하면 그래도 나름 효율적이니까요. 

    물론 난민이 받아들여지기까지의 수개월이 고통스럽기는 하나 흙수저가 거기에 상응하는 돈을 버는 기간을 생각해보면 이는 그리 길다고 볼 수 없고, 서구 국가로 간 난민이면 어학기회나 복지제도의 적용도 나름 받을 수 있기는 해서요.
  • 씹센비
    17.09.13
    걍 푸념하러 온 새끼들이 대다수다. 별 생각도 없는. 그냥 헬조선 병신이다 빼액 빼액 하러 온 헬무새들. 그동안 또라이헬조선 이나 공감 같은 애들 땜에 좀 많이 묻혔(?)는데, 여긴 진짜 '사회 부적응자 찐따' 도 존재한다.
  • Hell고려
    17.09.14
    푸념하는 유저도 있고, 준비하는 유저도 있고, 나처럼 서서히 진실을 보니 헬조선이 싫어진 유저도 있겠고
  • 전 그저 예전부터 이 나라에 대해 관찰을 하다 보니 이상한 것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글쓰는 것 뿐.
  • 헬조선 노예
    17.09.14
    리아트리스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푸념도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보네요. 어쩌면 이 사이트의 목적 자체가 그거였는지도..
  • 씹센비
    17.09.14
    흠 그런 줄은 몰랐네요ㅋㅋ
    근데 사이트 목적이 푸념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
    푸념충들만 너무 많다고 느꼈어요
  • 여기까지 왔으면 갈때까지 간건대
    스스로 사회부적응자 찐따를 외면 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이유가 있다고 사회부적응자가 안되는게 아니라 사회에 적응을 못 하는 사람 모두를 사회부적응자라고 하는 겁니다
    보통 찐따들이 주제파악을 잘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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