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범한 헬조선의 일상...
4살 아이와 버스에서 내리려던 엄마가 아이가 먼저 내리고 본인이 하차하려는 찰나 버스가 문을 닫고 출발해버렸다면 어떻게 될까.
아이가 정류장에 혼자 내렸다는 엄마의 절규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버스를 운전한 기사가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3933707&date=2017091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인간이 저렇게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이유가 뭘까요?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