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이니 해피투게더니 무한도전이니 아는형님이니
무슨 싸구려 연예인들 가수, 배우, 얼굴이나 몸매로 뜬 각종 싸구려 가수들이나 존재 자체가 열등한 코미디언들
이런 버러지 같은 것들이 튀어나와서 온갖 주접을 떠는 쑈가 도대체 뭐가 재밌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이딴 무슨 코메디쑈프로에서 시답잖은농담하면서 온갖 생쑈곁들여서 주접떠는거
도대체 왜웃긴지도 모르겠고 그거 보는새끼들 전부 이해안감
어릴때부터 계속그랬음
중딩때부터 군대 제대할때까지 애들 예능쑈프로 얘기하는거
억지로 끼어들어서 웃는척하고 그랬다
안그러면 찐따처럼보일까봐
근데 아직도 이해안간다.
미개한 둠센징들은 삶의 낙을 저질 코메디쑈프로로 푼다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