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9.09
조회 수 185
추천 수 2
댓글 12








 

-50-60년대에 생산한 재래식 무기가 대다수

 

-비대한 수에 비해 너무 약한 군사력

 

-경제난으로 인해 훈련도 제대로 못한다고 함

 

-테러병기나 제조

 

-첨단기술로 만든 무기가 없다

 

-심심하면 군사력 과시만 함






  • 둠헬Best
    17.09.09
    헬조선도 비슷함, 상대가 상대다보니 저 수준에 맞추면되거든

  • 핵무기가 있다는게 큰함정이지만
  • 노인
    17.09.09
    생물학무기, 화학무기, ICBM도 있음
  • 핵무기보다 더 위험한건 사실 장사정포임 ...

    장사정포가 공격하면 방어하는것도 사실상 불가능하지 ..

  • 노인
    17.09.09

    장사 정포는 피할 수가 없음 

    장사 정포에 생물학적 무기, 화학 무기가 떨어지면 사람들에게 위협이 됨
    문제는 북한의 장사정포가 노후화 되어 있다는 거
  • 현실은 실질병력수 70만 이하에.

    종합 군사력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보수적인 예측을 가진 헬국방부 기준으로, 순수 남헬군 병력 기준 10 - 30%이상 뒤쳐지는 게 현실이지요.
    globalfirepower등, 상당히 객관적으로 군사력을 산출하는 군사매체 기준으로는, 적어도 40% 이상 차이난다고 여겨질 것입니다.
  • 근데 핵무기가 있어서 .... 좀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 아무리 군사력강해봤자 북한쪽에서 핵으로 대응하면 ...
  • 노인
    17.09.09
    문제는 그 핵무기가 효력이 되야지
    (일단 핵무기로 폭격은 가능)
  • 위력은 전보다 강해졌다고 그러던데
  • 노인
    17.09.09
    이번에는 우크라이나의 기술을 훔쳐가서 늘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 밑에 iamback님의 글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실상 서울에 투하하는 것은 전략적인 패착에 가깝기에 그렇게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한미연합군에게 유의미한 전쟁능력 상실을 가져오기에는 그 위력이 매우 약합니다. 

    사실 북괴가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10kt급 몇개 정도로는, THAAD 등 MD시스템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전탄 목표에 명중한다고 가정해도 남헬조선의 전쟁수행능력이나 경제력을 완전히 붕괴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핵무기를 사용하더라도 패전이라는 결과를 그들에게 안겨 줄 뿐이라는 것을 의미하지요.
  • 둠헬
    17.09.09
    헬조선도 비슷함, 상대가 상대다보니 저 수준에 맞추면되거든

  • 바로 땅이 맞붙어 있는 헬조선에선 어찌됐건 재래식무기가 약간 위협은 되긴하지만 핵무기를 제외한 현대전에서 있어는 공중전이 전부라고 봐도 무방함.. 가장 근래에 있던 큰 전쟁을 보자면 이라크전인데(시리아 내전 is테러나 소탕 이런 자잘한건 전쟁으로 안침) 공중으로 폭격때리고 후에 육군이 투입되서 잔챙이 또는 우두머리 청소 하는 방법.. 북헬조센도 그 전력 차이를 알기 때문에 핵에 목매는것 그리고 핵 절대 포기 안함 그리고 쏘지도 않을거임 칼과 총은 칼집과 총집에 있을때 위력이 있는거지 사용하는 순간 그 효용성을 잃어버리기 때문.. 그리고 핵을 포기하는순간 자기 목이 달아날것을 알기때문에ㅋㅋ 내가 김정은이면 어떤게 가장 효과적일까 생각해보면 전쟁 난다는건 진짜 개소리인걸 알게될꺼임 물론 너죽고 나죽자 라는 또라이 마인드라면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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