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서울에 투하하는 것은 전략적인 패착에 가깝기에 그렇게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한미연합군에게 유의미한 전쟁능력 상실을 가져오기에는 그 위력이 매우 약합니다.
사실 북괴가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10kt급 몇개 정도로는, THAAD 등 MD시스템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전탄 목표에 명중한다고 가정해도 남헬조선의 전쟁수행능력이나 경제력을 완전히 붕괴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핵무기를 사용하더라도 패전이라는 결과를 그들에게 안겨 줄 뿐이라는 것을 의미하지요.
바로 땅이 맞붙어 있는 헬조선에선 어찌됐건 재래식무기가 약간 위협은 되긴하지만 핵무기를 제외한 현대전에서 있어는 공중전이 전부라고 봐도 무방함.. 가장 근래에 있던 큰 전쟁을 보자면 이라크전인데(시리아 내전 is테러나 소탕 이런 자잘한건 전쟁으로 안침) 공중으로 폭격때리고 후에 육군이 투입되서 잔챙이 또는 우두머리 청소 하는 방법.. 북헬조센도 그 전력 차이를 알기 때문에 핵에 목매는것 그리고 핵 절대 포기 안함 그리고 쏘지도 않을거임 칼과 총은 칼집과 총집에 있을때 위력이 있는거지 사용하는 순간 그 효용성을 잃어버리기 때문.. 그리고 핵을 포기하는순간 자기 목이 달아날것을 알기때문에ㅋㅋ 내가 김정은이면 어떤게 가장 효과적일까 생각해보면 전쟁 난다는건 진짜 개소리인걸 알게될꺼임 물론 너죽고 나죽자 라는 또라이 마인드라면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