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모르겠는데 각종 정당싸이트 들어가서 정치인들 이메일 주소를 찾아서 이메일을 보냈는데 보수는 물론이고 진보랍시고 설치는 인간들도 대부분 죽은메일(없는 메일이거나 몇년 지나도 확인 안하는 메일)이고 답장은 전혀 기대할 수 조차 없더라구요. 스웨덴 국회의원은 아침일과가 불특정국민이 자신에게 보낸 이메일을 일일이 확인하고 답장보내는 거던데 역시나 이나라 정치인들 참 진정성 넘치고 소통을 잘하는 거 같습니다. 개새끼들
라고 국정원이가 지랄지랄. 응 너 혼자 망한다. 그 나이 쳐 먹고, 그 지랄이나 하면서 나중에 니 삶이 나아질꺼라고 절대 생각하지 마라.
나는 니가 개거지가 되는 것을 참으로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며, 국정원 버러지들의 삶이 모두 그렇게 될 것이다.
나이는 절대로 똥구녕이 아니며 니 나이 40에는 그래도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단다. 내가 할 줄 아는게 뭔지.
내 주특기는 짜장면이면 짜장면, 짬뽕이면 짬뽕, 순대, 만두, 양식, 일식, 한식 하나같이 마스터하는데 10년은 걸리는 것이지. 그러나 거꾸로는 일단 시작해서 길을 파기 시작하면 못 닿을 리 없는 것이기도 하고.
나는 소싯적에 가다가 말았고, 갱상도출신인 부모의 성화 때문에 다시 공돌이 따위나 되었지만, 서비스업에서 할 줄 아는거 없으면 대우 못 받는 것도 그저 합당한 것이에요.
너를 채용해 달라고 그냥 아무 식당가서 들이대면 어찌 채용이 되겠냐? 당연히 요리든 서빙이든 할 줄 알아야 되지 않겠냐?
할 줄 아는게 없으면 그건 편의점 알바시키 19살짜리나 조또 기술 없어도 할 수 있는 창년이나 똑같은 년놈이지. 그런데, 50쳐 먹고 그 지랄하면 그게 인생 헛 산거지 똥구녕으로 나이 쳐 먹은 것이지 그게 무엇이겠는가?
빠른 놈은 이미 30초중반에 셰프 잡는데, 느린 새끼는 마흔을 쳐 먹어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곳에서나 빈둥거리면서 자기 인생도 인생이란다. ㅋㅋㅋㅋㅋㅋ
국정원 개새끼들이 걸으려는 길이 대저 이와 같은데 그 개새끼들이 종국에는 인터넷에서나 동클라스인 상병신들이랑 놀면서 기관월급 쳐 받아가다가 국정원 없앤다고 하면 마포대교로 직행하겠지. 그러나 모두 그릇됨이 없는 프로세스이며, 그 국정원의 의뢰 받고 귀중한 시간에 인터넷 알바나 하는 새끼들도 모두 그와 같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 개새끼들은 이중세뇌에 빠져서 1차원 놀이인 프로파간다 싸움에 빠져서 2차원의 진짜 중요한 문제인 '나의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인데, 그 시간이 결코 짧지 않을 것이요. 그래서 그 개새끼들은 모두 멸망할 것이다.
일베 개버러지들도 생각 있는 놈은 떠나서 현게에서 진짜 시간을 부어서 이룩한 것을 이루려 하는데, 여기 버러지들은 국정원 끄나풀이 던져주는 그 돈도 돈이라고 그 지랄을 하는 개버러지들은 모두 멸망할 것인데, 나는 여기에 추호의 의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