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519582
암 ㅋ
식민지화 되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했다면 얼마나 좋았나
하늘이 버린 민족이지 이 씹한민국은
왜 좆도 병신이 괌에서 태어나서 성인이 되었을 때 미국 시민으로 바꿔주는 자격이 주어지는데 그딴거 내팽겨쳐버릴 애들 없지.
신이 주신 마지막 패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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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좆밥? 니는 여기 사이트에 글 하나 올리냐?
가면 쓰고 뒤에서 벙커에서 돌던지는 새끼가 뭘 좆밥이래 ㅋㅋ
설명해줄게
내 잘못도 있겠지만 첫째로 나는 내 신상을 필요한건 왠만한건 다 깟어
아버님 뭐하시고
내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어디 지역에서 지냈으며
내 잘못이겠지만 말이다 적어도 난 진심 어린 글을 통해 여기 유저들에게
정말 삭히지 않은 raw한 모티베이션을 선물하고 싶었다
그랬기에 내 글중 많은 숫자가 베글에 갔지
그거 같고 뭐 자랑질이냐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자랑이다 생각해본적도 없고 그저 유저들이 읽어주고 나 덕에
힘 낸 사람 있다면 그게 보기 좋았을 뿐야
근데 또헬 그새끼는 쓰는 글마다 쓰는 댓글마다 와서
질척이고 남이 정말 진심으로 자기 신상공개하는 내용을
인신공격 + 비하 하고 다니는데
그걸 이해 하라고? ㅋㅋㅋㅋ
여기 몇몇 놈들이 뭐 왜 이해 못하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나도 내 신상 안까고 그냥 뒤에서 찌끄리는 말로 적었으면
내 글이 많은 이들에게 모티베이션을 주진 않았거니와
또헬같은 새끼가 와서 내 인신공격 말고는 그저
내가 쓴 내용에 대해 주절주절 거릴 테니까 조금 덜 attach 됬겠지만 말이다 ㅋ
그차이고
글을 계속 쓰고 말고는 니가 그걸로 지적질 할게 아니라는 것만 알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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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여기다 글 써재끼는게 대단한게 아니다 친구야 글쓰는데서 아주 우월감을 느끼고 있었던게 댓글에서 느껴진다.또헬이 뭘 어쨌건 넌 그저 애기가 한 행동에 발끈해서 지랄발광 핑계로 여기서 더 관심받고 글좀써서 높아진 인지도로 우월감해 취해 누군가에게 당한 울분을 또헬이에게 쏟아붓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초딩이 뭐라 한다고 불끈해서 쫒아가서 때리려는 고딩같은 느낌.거기다 내 댓글엔 너에 대한 애정으로 친구처럼 아쉬움을 토로했을 뿐인데 '좆밥'이라는 단어에 불끈해서 별의별걸로 나를 짓누르려하는구나. 헬에 오래있어서 그런가 피해의식이 상당하네.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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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당연한 말일 뿐입니다. 조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조선인에게 통치권을 주지 않고 피통치자의 지위만을 허용하는 것이거든요.진짜 51번째 주가 되어 영어를 모국어로 했으면, 미국 문화와 교육시스템의 적용을 통해 충분한 개화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을것이고. 조센숭의 쓰레기 헬국어, 헬문화, 유교, 권위주의따위는 지금쯤 역사 속 이야기였을 수도 있을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조선이 일본이나 주변 나라에 냉큼 합병되지 않고 이렇게 독립따위를 유지하는 것은.고작해야 1%미만의 기득권들의 배불리기를 위한 것이며, 99%의 고혈을 빨아 1%의 부 축적을 하기 위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조선의 독자적인 국체와 정부 유지와 그 지위는, 역설적이게도 조선인들에게 있어 악마의 한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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