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웃오브헬조선
17.09.07
조회 수 1111
추천 수 7
댓글 5








이 좆조선이 바뀌려면 일반인들의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 

괜히 좆조선이냐? 

사실 서구사회도 같다. 서구사회로 나간다 해서 하루아침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빈부격차도 심하다.

로마가 하루에 지어지지 않았듯 富 라는 것은 쌓이고 쌓여

신분제도의 정신 컨트롤이나

군사주의의 권력

자본주의의 자본 (돈) 처럼 쌓여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구사회와 좆동양의 특히나 좆조선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서민들의 인식차이

 

내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을 당시에 내 가족이 놀러온 경험이 있는데 

와서 하루 이틀 지네고서 하는 말이

'사람들이 너무 자유롭고 인식이 열려있다' 라는 말을 한다

그냥 내가 무엇을 하던 아무도 날 상관하지 않고 나는 나고 너는 너인 그런 곳

그 말은 조금만 풀어써보면 돈을 떠나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내뱉을 수 있고 

입고 싶은 옷 입으며 먹고싶은거 먹고 다른 생각들이 공존하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기초 서민의식이 아닌가 싶다

 

보통 헬조선에 있는 사람들은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는다

그 이유가 뭘까? 빈부격차는 미국이 훨씬 심하다. 그러나 기초 서민 의식은

미국이 월등히 우수하다.

 

헬의 살인적인 물가

높은 기대치 

적은 연봉

피폐한 개인의 삶이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이전 글에도 썻지만

살인적인 물가와 높은 기대치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행 길로가는 KTX 고속열차가 아닌가? 

밑의 일루미나티 글쓴이가 말한것처럼 별거 없는 면접에서조차 자유복장이라는데도

헬에서 존재하는 높은 기대치 덕에 인터뷰 보는 면접관은 당연  정장을 입으라 하고 

또한 헬에 널리 두루 퍼져있는 '보여주기' 식 덕에 

시급 6000 원 알바를 간다 쳐도 얼굴에 바르는건 7만원 가량의 화장품이어야하고

입는 옷 또한 월급 한달치를 계산한 100만원짜리 정장을 입어야 하는건가? 

 

기대치는 사람들로 하여금 또한 불필요한 물건들을 '유행' '트렌드' '패션' 이라는 명목으로 

필요 없는 물건들을 구매하도록 시킨다

신발은 1년 이상 신는 것이 없어야 하며

닳고 닳은 물건은 그것이

'빈티지'가 아닌 '가난함'의 상징이 되어버린건 오래고 

자동차는 절대 3년을 넘기지 못하고 

승진과 함께 지출이 늘어나지 왜냐면 벤쓰와 비엠따블류 아우디를 타줘야 하니까

결국 인풋은 많지만 아웃풋이 같이 증가하기 때문에 그놈들의 발란스는 Zero 와 같지

 

심지어 일 끝나고 동네 나갈때에도 그냥 10년 된 추리닝에 

흰티셔츠 하나 입고 나가면 어떠한가? 

하얀 티셔츠 한장 조차도 브랜드 이름이 붙어야 하며 

동네 스타벅스에만 가도 아침 10시인데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있지

아니? 잠깐. 일하다가 한잔하러 오는게 아니고 

스타벅스에서 작업 하러 오는건데 정장을 입고 온다고? ㅋ

추리닝과 그저 흰티를 입고 나간 내가 

병신이 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기술의 발전과 고급인력의 과잉으로 줄어드는 월급 ㅋ

이전에 비해 기대치가 높아지니 상승하는 자기개발 지출 ㅋ

크... 이 콤비야 말로 지옥으로 가는 콤비 아닌가? 

 

이래놓고 뭘 애들을 낳으래

 

우리가 원하는게 부자가? 

아니 그냥 인간답게 사는거 아닌가?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랑 이야기도 하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하고

맥주한잔 하며 고운 아가씨 있으면 말도 걸고 

그냥 내 집 안이건 밖이건 편안할 수 있는 곳

그곳이 살기 좋은 곳 아닌가? 

 

그냥 내가 내 자신인 곳.






  • 애초에 헬센징들이 짐승만도 못한존재들인데 ..ㅎ 인간답게 살수있을리가없지 .. ㅋ
  • 나도 미국 간적 있는데
    거긴 노숙자가 화장실 먼저 사용하라고 양보도 해주는 여유가 있더라
    서구사회가 다 좋은것만 있는 것만은 아니겠지만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지
  • 블레이징
    17.09.07
    스타벅스를 가는데 현장 나갔다 와서 흙먼지가 좀 묻은 현장에 나가는 복장 그대로 왔더니 온갖 눈치를 다 주더라. 내가 내맘대로 카페 가서 피지오 한잔 쳐먹는것도 딴 새끼들 눈치보느라 복장점검하고 가야하나 싶다.


  • 기래봐야 막상 오면 PC로 카톡질이던지 아니면 친구랑 와서 존나게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막상 들어보면 그냥 쓸데 없는 이야기로 쓰레기로 가득차잇지.
  • 조선인들은 이런 사고방식자체가 불가능하고 당연히 이해도 못합니다. 이런얘길 했다간 조선식 일반론만 녹음기처럼 반복할겁니다.

    가축들처럼 잘 길들여져서 자신들이 질적으로 더 윤택하게 살수있는 궁리를 할 에너지를 어떻게하면 1등급가축이 될수있는지 궁리하는데 씁니다
    조선은 내 몸뚱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나 자신을 포기해야하는 곳이라 삶에 대한 회의를 갖게 하는 곳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6068 0 2015.09.21
14527 조연. new 지옥을노래하는시인 864 1 2017.10.07
14526 올만이야 친구들 1 new 견찰특공대 1023 5 2017.10.07
14525 워마드 지금 난리났다 뒷틍수불구경 ㄱㄱ 4 new 생각하고살자 1592 2 2017.10.08
14524 헬조선 운영자는 대단한거다 new 생각하고살자 1266 2 2017.10.08
14523 운영자야 나라도 너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싶다 3 new 생각하고살자 957 4 2017.10.08
14522 분노조절장애 이거봐라 존나 웃기다 new 생각하고살자 1010 2 2017.10.08
14521 국정원 일베 초청 ㅋㅋㅋㅋㅋㅋ 4 newfile 찔러찔러 1056 5 2017.10.08
14520 꼰대는 죽어야한다. new 나이트호크 927 2 2017.10.08
14519 최면과 사고를 구분하자. 2 new leakygut 1353 0 2017.10.08
14518 헬조선식 4차 산업혁명 특징 4 new 헬조센정신승리 1441 1 2017.10.08
14517 가장 유명한 한민족(한국인)은? 5 newfile 노인 1206 2 2017.10.08
14516 야근은 필수인데 건강은 챙겨라~ 8 new 젖깔 1197 3 2017.10.08
14515 죄짓고 걸렸을때 한국인들 대처 방식 1 new hellokori 1122 4 2017.10.08
14514 옛날노래가 생각나서.. 2 new 김승훈 986 1 2017.10.08
14513 미국은 슈퍼에서 2 new 김승훈 1315 0 2017.10.08
14512 문법은 정말 변하지 않는 것일까 3 new Delingsvald 1046 3 2017.10.08
14511 일본인과 문화충격 2 new 김승훈 1094 4 2017.10.08
14510 한국 사극에서 고증을 실패한 사례 newfile 노인 888 0 2017.10.08
14509 개천절 개구라 믿냐? 단군, 기자 ㅋㅋㅋㅋ 개웃겼다. 이걸 미신이라고 하냐? 1 new 찔러찔러 1083 2 2017.10.08
14508 한국의 날조 논문 1 newfile 노인 904 1 201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