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 센징이 부모는 자기자식이 자기소유물인줄안다.

센징이부모들은 자기자식을 자식으로보지않고 소유물로본다. 그래서 누가 자기자식을 건들면 극도로 경계한다. 플러스, 자기자식의 꿈을밀어붙여줘야되는데 항상좋은대학,좋은성적나와야 만족을한다. 그것때문에 자식들은 밤낮으로 학교에서 예습복습하고 학원에서 또 입시에대해석공부하고 쉴겨늘이없이 공부만하고있다. 자식은 존중받아야 '인격체'지, 부모의 대리만족을위해 일하는 '도구'가 아니다. 센징이 부모는 다 널위해서라고 이야기하지만 정작,부모이야기대로 해서 자기좋게된게 하나라도있나? 다 좋은건 부모가 누리지.

 

2.우리가 남이가. 월급은 조금주면서 가족같이일하라는사장.

헬조선은 정문화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항상 이런불합리한 구조하에,일을 할수밖에없다. 부장되는사람 한명이 꼭 잔소리는 그렇게 해대면서, 그렇다고 뭐 주는것도아니면서 잔소리해대며 이렇게 말한다. 가족한테 대하듯이 일하라고. 니네 센징이가 가족처럼 몇백씩주는것도 아니고 가족처럼일해라? 돈을 그만큼주고 그딴소리좀하자. 돈은 적게주면서 가족처럼일하라니 이거참 웃기지않는가. 진짜 가족같이 일하게 하고싶으면 당장 월급부터 올리고 근무시간좀줄이자. 그럼 누구라도 가족처럼 열심히 일할것이다. 왜? 틀린가? 상사가맡긴 일처리까지 해야되고 자연스럽게 수면시간도 단축되는데,어떻게 가족처럼일할수가있는지. 웃기지않는가?

 

헬조선은모순투성이며, 불합리한 내부구조를 갖고있다. 더구나 한쪽으로 선동되기 쉬운종족이다. 가까이하지말아야되며, 또한 척결해야될 존재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769 0 2015.09.21
21557 조선의 장인 8 new shittygooks 272 4 2015.09.09
21556 보수와 진보에 대한 정리. 7 new 헬리퍼스 272 2 2015.09.01
21555 캬 헬맛은 나가서도 즐기는게 제맛 3 new 구원자 272 3 2015.08.30
21554 노오력의 끝 3 new 지옥의불반도헬조센 272 0 2015.08.22
21553 한국의 볼드모트 ㅋㅋㅋㅋㅋㅋㅋㅋ new 뭐하냐 272 0 2015.07.31
21552 반일감정 심한 헬조선사람들 보면.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71 10 2018.06.16
21551 한국의 모병제 반대자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23 new 노인 271 5 2017.10.12
헬조선에서 살았으면 백퍼공감할이야기 6 new 일본앞잡이기무치 271 1 2017.09.06
21549 리아트리스님에게 바라는점 11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71 5 2017.08.08
21548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Made In" 라벨 순위 9 newfile 安倍晴明 271 5 2017.06.14
21547 도대체 한국이 잘하는게 뭐냐? 15 newfile 이거레알 271 4 2017.05.23
21546 사실 쌀은 한반도에 재배하기 어려운 작물이다 12 new 노인 271 1 2017.04.12
21545 상위 1%의 심리 6 newfile 자기기만자 271 5 2017.04.06
21544 헬조선에서 고통받는 학생들(특히 수험생들)에게.... 4 new 선라이즈 271 6 2017.01.05
21543 미치지 않으면 살수가없는 세상인거같다 4 newfile 좀비생활 271 1 2017.01.03
21542 공식적으로"쪽바리"라는 단어를 쓰는 한국인들. 13 new 安倍晴明 271 8 2016.12.20
21541 기계화 부대 전진. 16 newfile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271 0 2016.11.25
21540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3 newfile sddsadsa 271 3 2016.11.18
21539 85만명이에요. 오리로 상징되는 흙수저들은 좌절하여 주저 앉아있지 않습니다~~ 3 newfile 코스모스꽃향기 271 0 2016.11.12
21538 제군들~~ 이 처자는 느무느무 아름다우니... ㅎㅎ 13 new 나도한마디(비서실장) 271 3 201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