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갓 초딩 때 전후로 학교나 부모님한테서 예절 배우잖아
그 예로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약자나 임산부한테 자리를 양보합시다!'
근데 지하철 타면서 제일 ㅈ가튼게 뭔지 아냐??
예전부터 느꼈던 건데 세상에서 개념없는 노인네들이 많아도 엄청 많다
지하철에서 열차 기다릴려고 줄서서 대기하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새치기해서 먼저 들어가는 얌체 노인들이 있지 않나!!
심지어는 젊은 사람들한테 자리양보를 강요하는 갑질 노인들도 많다. 신체적으로 불편한데는 한 군데도 찾아볼 수 없고 멀쩡히 걸어다니고 뛰어다닐 수 있는데 이런거 당하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그리고 어떤 때는 신체적으로 가격당하기도 하고 참으로 헬조선스럽다!!
진정한 노약자는 지팡이를 쥐고 있어야 할 정도로 걸어다고 서서 다니기 힘든 노인들을 말하는 거다. 자리양보할려면 이런 분들한테 양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