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내릴 레퍼토리가 슬슬 떨어지니까 이제 별의별 주제를 다가지고 오는구나.그럼 그렇지.그런마인드로 유럽가서 또 부적응에 시달리면?그땐 유럽이 아니라 지구전체를 비난하게?왜 동쪽담을 부숴서 서쪽담을 쌓더니만 이번엔 그쌓았던벽을 도로부수네.그것참 내가 별의별 부적응자를 다봤지만 당신은 정말 그중에서도 정말 노답이란 말입니다.아시겠어요?
나보고 일뽕이라고했네.뭐 그게 당신의 특징이기는 하지만 내가 일뽕이라서 당신에게 뭐보태준거 있나?뭐 당신말대로 내가 일뽕이라고하면 그러는 당신은 뭐라고 불러주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