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실 제가 태어나고 초3학년때까지 사하구에 거주했던적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중도에 이주했습니다.)

 

일단 헬조선에 치안좋은데는 거의 전무하지만 그곳은 거의 슬럼가라고해도 좋을만큼 치안이 문제가 많았습니다.물론 중딩급식충 새끼들이 주류가된 슬럼가 말이죠.일단 태어나고 5살까지 살았던데는 공교롭게도 태어났던곳이 사건이 일어난 장림동이네요.참고로 사하구에서 다른곳으로 이사간게 초4때 입니다만.물론 지금도 치안...이라기보다는 무개념 급식충들이 문제지만요.물론 치안?당연히 개판입니다.

 

아무튼 그근방은 지금도 급식충들이 뻘짓하고다니는걸로 유명합니다.제가 6살때부터는 사하구 괴정동이란곳으로 이주를 햇는데 그곳도 정말 가관입니다.헬센징들 사는곳에 정상인곳이 어딨겠냐만은 하여튼 그렇습니다.제가 어릴때 당햇던 사건하나를 서술하자면 그때가 초등학교 3학년때였는데 미술학원을가다가 어떤 불량 중학생에게 아무이유없이 폭행을 당햇던적이 잇었습니다.그런데 그때 원장이란 작가자가 하는말이 참가관이라서 지금도 떠오르네요...

"뭐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우리아빠는 경찰이다!라고 말할줄 아는깡을 가질줄 알아야지!"이게 말이 되나요?

 

뭐 아무튼,그당시 살던 저희집근처에서 중딩급식충들이 수시로 난장판을 만들고 난동을 피워댔습니다.유리창을 부수질않나(이건 일상이였습니다),집옥상에서 불을 피우질 않았나(하마타면 화재나서 죽을뻔했음),천만다행으로 소나기가 내려서 큰일은 면했지만.아무튼 그이후로도 수시로 깽판질을 벌여대고 어디골목은 "학생출입금지"라고 쓰여있던 골목도 있었어요!진짜로!!!아 참고로 제가살던데 근방에 어떤놈은 뽕도 빨았다더군요...?

 

아무튼 그전부터 문제가 많았던 동네인데 최근엔 안가봐서 잘몰랐는데(그야 지금은 일본에 있으니까)나아진게 하나도 없었네요.결국은 이런일이 일어날줄 알았어요.뭐 헬센징들에게 뭘 바란다는것이 무리수이긴 하지만.아무튼 그동네는 거의 구룡성채를 방불케하는 개판입니다.정말 사하구청장을 갖다가 일본도로 모가지를 날려버리고 싶어지네요.기껏 뽑아줬더니 동네개판될때까지 뭐했냐고 묻고싶네요.






  • 걱정마삼 정부는 전국민을 개돼지로
    보는데뭘 ㅋ
  • Mihel
    17.09.05
    하기사 그렇죠.혹시 '완득이'라는 소설을 아시나요?거기에 똥주가 했던말이 "니들은 그저 인구수 채우는 기능만 하지 그것도 슬슬 효력 다됐어"이러는데 아마 정부가 국민상대로 말하는걸 패러디한게 아닌가 싶네요.
  • 지금까진 인구수였지만, 이제는 소모품 수준인거죠 모...

    그나저나 저도 가끔 골목 다니다가 중딩 여자애들이 담배피면서 일진놀이하는 걸 종종 봤는데, 거긴 완전히 급식고담 수준인 거 같네요 ㅎㄷㄷ
  • 블레이징
    17.09.05
    하단 엄궁 토박이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그 동네는 늘 슬럼이었지
  • 서호
    17.09.06
    슬럼가라.. 
  • 씹센비
    17.09.08
    괴정에서 학교다닙니다ㅠ
    애들 꼬라지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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