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자인터뷰를 봤는데
아 진짜 씹조센의 피는 어디 안가나보다?
조센 씨발년이 해당 국가 교포인지 아님 씨발 한국년인지는 모르겠는데 대가리 뜯어서 뇌 수술 시켜주고싶었네
처음에 대사관 도착해서 문을 열었는데 안열리더라?
문에 '미세요' 가 적혀있는거야
그래서 밀었어. 근데도 안열리데? 그래서
아. 보안 되어잇는 곳이구나 하고 기다렸어
그 씨발 안경돼지년이 나를 처다보며 마이크에 대고 어떻게 오셨냐 하더라
그래서 비자 인터뷰 있다고 하니 문열어주데
씨발년이 방화벽으로 구멍 조금 몇개 뚫어져있는 곳으로
툭툭 던지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하나 들리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방화벽 앞에서 멍때리니까
준비해온 서류를 달라네
그래서 파일로 해서 드렸지 ㅋ
씨발년이 서류 검사하면서 지네나라 말로 '한국인은 예절을 안배워'
이지랄로 지네끼리 이야기 하는거야
씨발 내가 병신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다 알아들어요...;
그리고 나도 씨발년아 미국 10년 살아서 예절이 뭔지 니보다 더 잘아요
아니 씨발 완전 백처럼 행동해볼까?
그따구로 예의 따질거면 씨발년아 eye contact부터 하고 이야기 하란 말이야
그다음에 또 틱틱 얼굴 씹은 표정으로 말을 던져요.
대화를 하는게 아니고 말을 던져요.
서류 하나하나 체킹하며
지네들이 가져오라는 서류 가져갔더니
필요없다고 생각되는건 카운터에 던져놓더라 (나보고 가져가라고)
아 씨발 계속 참았지. 영사를 봐야 비자를 받으니까 말이다.
씨발 서류 하나하나 마다 지네들이 원본과 사본 가져오라 해서
은행 통장 잔고 똑같은거 2개 띠니까
씨발년이 나보고 '이거 두개 같은거 아니냐고?' 틱 던지더라
그래서 같다고 하니까 그냥 표정 썩어서 eye contact 하나 없이 서류 검토하더라
그리고 미국 대학교 졸업장 사본 없녜. 물론 이 말 또한 틱 던졌지.
그래서 공지사항에 원본 가져오라고 했다니까 시발년이 답도 없이
졸업장 지 동료한테 주면서 copy 만들라 시키더라고 ㅋ
사진찍고 지문 찍을 때도 그렇고 표정 썩어서 씨발년이 관리 안되는거 보니까
역시 조쎈징에게 파워를 주면 남용을 한다라는걸 깨달았어요
나한테는 씨발 입에 좆이 물린것처럼 존나게 구역질나게 대해요
그데 본토 사람들 오니까 막상 지가 ㅋㅋ 멋잇는 사람이라도 되는 마냥
스마일 하면서 'Tea'도 타주고 본국 언어 존나게 해요.
그러고 보니까 2006년 미국 처음갈때 미국 대사관에서
어깨 힘들어간년 케이스가 또 생각이 나네
씨발 1시간 줄서서 기다려서 힘들게 들어갔는데
여권에 나보고 서명 안했다고 서명하라더라
씨발 모를때잖냐? 그래서 서명하는데다가 안하고 다른 부분에 싸인하는 줄 알고
싸인하려했는데
씨발년이 멈추면서 여기다가 하라더라. 그리고 나한테 아주 그냥 나랏님 나셨다는 듯이
'이래서 미국 어떻게 갈꺼야~? 미국에서 공부는 어떻게 할꺼야~?' 명령조로 반말 틱던지더라 기분나쁘게 말이지.
그 두년의 공통점은 씨발년들이 월 180 받으면서 영사 좆이나 빨면서
명예 뽕 맞고 지들이 잘난줄 아는 front desk 년들 뿐이라는거
이 개같은 년들에게 파워를 주면 저리 남용하니까 그딴 씨발년들에겐 이용과 착취가 어울리는 수식어지
씨발년들 power trip 오지네
개같은년이 일끝나면 이태원 가서 어떻게 해서든 백형 물어서 취집이나 가볼까
어떻게 하면 다리를 빨리 벌려 애만들고 신분 세탁 해볼까 고민하는 년들이 자국민 혹은 지네 뿌리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하나님처럼 행동하려 하는게 참 그새끼들 부모들이 어떤 씨발년놈이었는지 이해가 가요
또 해당 국가에서 태어난 교포가 여기서 근무한다 해도 있짢아요
개인이 노력 안하면 본토 부모를 둔게 아닌 이상
언어를 해도 좃도 korean accent 묻어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 아무리 본토에서 오래 커도 한국 사람들이랑 어울려 놀다보면 ㅋ 언어가 안늘거든
씨발 뿌리까지 김치같은 년들이 파워를 주니까 어깨가 힘이 들어가요
이딴 씨발년들이 영사 좆빨아서 영사는 얼마나 속고 사는걸까
씨발년 오늘 인터뷰 끝나고
내가 영사한테 직접 '직원 건의 창구'에 어떻게 건의하냐니까
뭔 일 있었냐고 묻길래
일단 비자는 받아야 해서 가만히 있고
다음에 편지로 써서 내겠다고 함
저딴 씨발년에게 주는 명예 뽕도 아까워
월 180 Front desk 씨발년이
꼬우면 영어로 대화를 하던지 씨발년이 미국 못가서 다른데로 갈 수 밖에 없었던 루저같은 년이 힘좀 실어주니까
한국에서 뭐라도 되는지 알죠.
월 180 Front desk bitch, get your ego out of here.
You ain't nobody but just paper pusher bitch.
Fuck you and fuck your ma and pa
and your grand ancestry fagg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