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웃오브헬조선
17.09.05
조회 수 153
추천 수 2
댓글 2








역시 좆조쎈징들은 전 세계에서 내노을게 없다보니 

그런 추잡한 센빠이 후빠이 문화를 정말 심층깊게 고수하나보다 

씨발 애새끼를 저렇게 팰 수가 있냐? 

그것도 씨발년이 저런 악마를 꺼낼 수 있다고? 

 

폭력성 넘치는 영화, 드라마, 그리고 인터넷 여러가지 문제를 들 수 있지만

난 적어도 헬조선에 존재한다는 정말 씹 89.9도가 아닌 정확히 90도 각진 

서열 체계를 문제삼고 싶다

 

나도 중딩때 나를 존나게 싫어하던 센빠이가 한명 있었는데

그새끼랑 나랑은 같은 초중학교를 나왔어요. 딱 1년 위었는데 씨발놈이 

초등학교때 내 엄마가 치맛바람이 좀 쎘어요 근데 그새끼는 학교 짱이었는데

내가 맘에 안드는거야 ㅋ 지맘대로 좃 누르고 그래야하는데 

어른이라는 크나큰 그림자에 묶여 내가 선생들이랑 애들한테 관심받으니까

그게 존나 아니꼬왔던거지 

또한 그 씨발 밑애애들 갈구고 서로 싫어하는 문화는 어른한테 그대로 배우는거에요

씹새끼들이 그당시에 아줌마들 끼리도 끼리끼리 뭉치고 왕따시키고 그랬으니까 

애들이 보고 하는 놀이가 뭐였간? '깍두기' 라는 게임 다들 해봤나? 

 

중학교 들어가니까 난 그저 공부하려 했는데 어느 날 나를 부르데 화장실로?

머리 끄댕이 잡히고 맞진 않았지만

지금 그랬다면 그새끼는 진짜 내가 그새끼 이름 밑에 빨간 줄 긋게 해주던지 아니면

진짜 가랭이 지릴정도로 잔인함을 보여줬을텐데 말이지

그저 센빠이었고 아는 형이었기 때문에 좃도 모르던 헬의 중학생으로써 

난 그저 머리 끄댕이를 잡힐 수 밖에

엄청 쏀척하고 화장실 나가고 

그다음에 한 두번인가 더 털린 기억이 있지 

그새끼는 기억이 안나겠지. 그러니까 좃병신이 남양주에서 헛짓거리 하면서 

빌빌거리며 살고있지. 그래도 가끔 페북에서 아는 애들 한다리 건너 보는데

아직 지난 일찐 중학교 때 기억으로 쎈척하고 다니는 걸 보면

그냥 헬조선의 미래가 그려져요. 그새끼 밑으로 들어오는 새끼는 오죽할꼬?

고작 월 200만원 인생에 그새끼 밑놈들은 더 뒤질 맛일텐데 말이지. 

 

병신이 군대가서 철들었다고 하긴 하더만ㅋ 

머 그건 내 이야기니까

 

확실히 문제는 가정교육에도 있지만 씨발 헬조선에 존재한다는 센빠이 후빠이 문화가 

진짜 개 쓰레기 새끼들 육성한다 싶을정도로 

우리의 삶의 말초신경까지 들어와 있는 그런 시스템이지요

 

이 나라 시스템이 그래요 

씨발 특히나 적당히 잘사는 새끼들 자제들이 중고등학교를 좀 거칠게 겪으면 그게 더 심화되는거지요

곧 꼴통인데 ㅋ 얻어걸린 능력잇으니까 그 밑에 애새끼들은 죽어나는거지

특히 한화 효성 한진 그리고 중견기업덜 (대한항공 난동사건) 아들 딸덜 봐봐 ㅋ

그게 씨발 아빠 빽밑고 미천한 새끼들이 있는 척 하느라

나이트 가서 일부러 쏀척하고 상대방이 죄송하다 하면 거기에 희열느껴 

집가면 팬티 갈아입어야 할새끼들이  

씨발 존나게 처맞고 아버지가 깡패 데리고 가서 애들 조지지를 않나 

어떤 미친년은 땅콩 주는 예의가 잘못 됬다고 군대기업문화로 조지질 않나

그 씨발년도 군대를 한번 다녀왔어야 애들을 어떻게 조지는지 알지.

다 있을 때 조지는게 조지는게 아니야 

진짜 애새끼를 조지려면 업무 끝나고 간부 다 퇴근하고 쉬는시간

그새끼 위로 내 밑으로 불러 조지는게 그게 씨발 진짜 갑질 아니냐 

근데 그 씨발년은 회사 경험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해외 승객 + 헬조선 승객 손님 있는데도 다시 돌아가라 시켰어요 

 

적어도 씨발 삼성은 조용 하잖냐? 물론 나이 텀 때문에 자식들이 아직 갑질 할 나이가 아닌것도 잇겟지만

닭근혜를 비롯해 사기사건은 있겠지만

적어도 누구를 때리고 그런 이야기는 내 28년 인생 들어본 적이 없어요

고지능을 갖은 사기꾼 새끼들인건 맞고 그 밑 임원 새끼들이 존나게 무식한 

아직 구타가 존재한다는 엘리트 '삼성 임원' 이지만 말이다 ㅋㅋㅋ

 

근데 이딴 중견 개새끼들이 내가 유학생활하면서도 좃 꼴배기 싫었던게 

좃 코레아노 망신은 그새끼들이 다 시키고 집 돌아오면 베필 큰 유학하고 돌아온 오빠가 되어요 

씨발 보도 듣도 못하던 듣보잡이 아이비리그는 뭐 그새끼 인정 하고 넘어가고

UC마크 달고 혹은 댜충 어디 주립대 마크 달고 들어가면

좃도 유학생들 만나서 낄낄데며 주말이면 쇼핑다니고

스테이크 하우스 가서 여친이랑 스테이크 썰고 집에 와서 떡치며

주중에는 공부한다고 또 지들끼리 몰려 도서관 가고

끝나면 소주한잔 까던 새끼들이 크 ㅋ 한국오면 위대한 유학생이 되어요

아따 씨발 주모 한잔 주이소마... 

 

스펙은 아직 남아선호사상이 커서 여자가 스펙 높은 새끼 만나 시집가는게 노말이니까 김치년 예시만 들을게 

그런 새끼들에게 김치년들 가랭이 벌리는건 순식간이지 삼각별만 타면 

골빈년들 가슴에 Carpe diem 문신 박은 년들 따먹는건 진짜 그새끼들이 해온

유학생활보다 쉬우니까

 

씨발 비행기라는 것도 그래 좃 조양호 씹새끼가 대한항공 항공사 치고는 씹 프리미엄 가격 받는건 이해하겠는데 

적어도 애들이 이쁘장하고 골반넓고 씨발 어릴 때부터 해온게

"예 선배님~ 아닙니다 선배님" 만 해왔어요 적어도 씨발놈이 '춘리' 같은 무술 기술을 갖은 개년놈들을 

flight attendence로 뽑고 키워야지 

혹여 그 난동 사건 씹새끼가 기장한테 가서 내려오라고

씨발 63 빌딩으로 가자우 동무 했으면 그대로 냅뒀을 씨발년들이야 

일끝나면 강남 옥타곤에서 물주 한번 물어볼까 그지랄 하고있는데

 

헬조선에서 현재 가장 시급한건 개인주의라니까? 

언제부터 시작됬는지 모르겠지만 옛날부터 모임 존나게 좋아해서 

어디 김씨 어디 이씨 어디 최씨 해서 끼리끼리 낄끼 해요 

씨발 학교에서도 선후배 만들어서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09학번 샤랄라입니다~ 나중에 밥사주세요~' 하고 

또 지들끼리 또 리그 만들어서 밀어주고 당겨주고 해요 ㅋ 

 

근데 내가 말했지. 그딴 씨발 친목회가 썩어서 한 나라를 씹어먹는다고 

그새끼들이 일정 위치 올라가면 뭘하냐? 연구를 하냐 일을하냐? 그떄부턴 정치질 시작이에요 

씨발 지들 아는 새끼들 위로 올리고 밑에서 받쳐주고 

CEO 까지 어떤 새끼가 올라왔다면

그새끼 밑에는 그새끼보다 무식한애를 두려할거야 

올바른 소리하면 잘려 나가고 

그러다보면 CEO 밑의 중간 관리직 + 사원들은

Race to stupidity 곧 병신이 도착지인 레이스가 시작되는거지

그러니 요즘 애들 인재 없다라고 꼰대새끼들이 지랄지랄 하는게 

꼰대부터 지 편한대로 옆에 애들 두는 문화가 없어져야해 

가장 빠른 방법은 꼰대새끼가 CEO와 임원에서 내려오는거지

 

그걸 fundamental로 어떻게 없애냐고? 개인주의. 그냥 지 일 하고 같은 분야 일 하는거에 같이 프라이드 느끼고 

비유로 말해서 

얽히고 섥힌 실타래 말고 

씨발 집을 짓는 지붕 기둥처럼 너는 한쪽 코너에서 니 일 하고

나는 내 코너에서 내 일 

쟤는 쟤 일

얘는 얘 일 

이렇게 하다보면 강성대국을 이룰 수 있지요

 

그렇게 되면 초등학교 중학교도 애새끼들이 미국도 단체를 만들긴 하는데

한국처럼 그렇게 심하지 않아 

그냥 자기 하고싶은 일 하고 인정해주고 그러는 문화가 형성되 

 

근데 여기 헬에선 그런 문화가 function 하지 않을거야. 왜냐? 헬새끼들은 바퀴벌레 같은 새끼들이니까.

 

이럴 때 만큼은 박정희 시대 존재했던 삼청교육대를 한번정도 빌려

저 가해자 년이 공부해서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가겠다 랄정도의 고문을 받아야 씨발년이 정신을 차릴텐데 말이지






  • Hell고려
    17.09.05
    조센에서 친목이 좆목이 되는 큰 요인은 조센숭이다. 마치 중국놈들과 같아 지들끼리만 쳐 놀거든. 다른 놈들은 그냥 배척. 미국 유튜브만 봐도 친목은 있지만 좆목은 없다. 그냥 여기 누구들이 떠드는 것처럼 친목이 사이트 망친다는데, 지랄. 사이트를 망치는건 좆목도, 뭣도 아닌 조센숭이다.
  • 블레이징
    17.09.05
    나름 주변 동네에서 집행전단 활동을 하며 저런 쓰레기들 보이면 존나 밟는데 거 하필 다리건너서였네, 이젠 활동구역 장림까지 넓힌다 ㅎㅎ

    씨발놈들 까만색 카마로 보이면 주저앉아서 지리게 만들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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