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바로 히스토리말이다. ㅋㅋㅋㅋ 

 

 

야 난 뭐 천년전에 뭔 일이 일어났는가 김춘추가 김유신이 그 딴 버러지 같은 것에 emphasize 하는거 아니란다. ㅋㅋㅋㅋ 그 딴게 뭐라고.

 

그렇지만 너 자신은 뭐냐고 이렇게 묻는거다.

 

 

인서울 개새끼덜이랑 평양 버러지들이 웃긴게 뭔 줄 알어? 적어도 갸들은 우리라고 볼만한 위치에 있었고, 그런 새끼덜인데, 지금 저 지랄한다는 거야. 이걸 그냥 이제 남부민으로써 보면서 느끼는 소희이기도하고, 참전용사 할배가 위령탑 세울 때 남긴 감성이기도 한데, 걍 웃겨버리고, 저 병신들은 저런거니까 내비두자는거다.

 

ㅋㅋㅋ 소싯적에 평양은 서경이고, 개성은 중경이고, 서울은 남경이었다고. 그리고 원래 개성이랑 서울 사이에 전차도 댕기고 그랬다고. 원래 서울은 평택보다는 평양새끼덜이랑 짝짜꿍 하던 사이지.

 

 

 

인서울 뽐거지 세탁소에서 빌린 옷 쳐 입고, 평양가서 신식학교 나온 개방된 인텔리겐챠 씨발년들 지금은 공산당 하수인새끼덜 집안 년들 존나 헌팅하러 댕긴다고 쳐 지랄하고, 인서울놈, 개성년 씨발 불륜 난 거 선죽교를 거닐면서 보지년 똥궁둥이를 만져주면서 '미숙이' 이 지랄하면서 둘이 손을 잡고 여관으로 이 지랄병에 서울년 뭐 동네에서 가오 팔린다고 평양에 몸 팔러가고, 평양년 씨발 서울에 몸 팔러 가던 새끼덜이 인서울 북촌새끼덜이고, 평양만월대새끼덜인데 왜 씨발 지금은 철천지 웬수가 됐냐 이기다.

 

 

 

그게 뭐 씨발 보니까 북방계 전제주의하에서 특권의식이 탑재된 개새끼덜이라서 인서울에서 경복고, 경기고, 휘문 안 나오면 끼질 못하고, 사업을 해도 무조건 말아먹게 되어 있으며, 아니면 김두한이 이런 개새끼덜한테 상납이나 하게 되어 있고, 평양은 또 마찬가지라서 서울놈이 올라가서는 거기 한량, 갑바아치, 양아치 카르텔을 절대 못 깬다 이거지.

그런 상황에서 뭐 뒷구녕으로는 아주 잘 노는 것처럼 보이던 개병신덜이 원래 서경과 남경은 쌍둥이 도시나 다름 없음에도 일단 상호비방을 하게 되자 멈추게 될 진정한 경제나 정치 차원의 협력은 전혀 없던 현실이 맞물려서, 성곽 안 짝의 이기적인 특권계급의 증오와 질시는 타협접을 찾기 어려웠던 것이지.

 

애초에 서경새끼덜이 남경으로 내려가서 산 거고(=고려조), 남경새끼덜이 서경에 제일 씨 많이 뿌렸는데(=조선조), 그 둘이 그 모양 그 지경인데, 씨발 한민족에 진정 하나가 뭔 뜻이겠냐 실은 호족질서가 더 맞는 것이지.

 

 

서경과 남경이 싸운다는게 비유를 하자면 대구랑 구미가 싸우는 거에요. 대구년 존니 기쎈 씨발년이랑 구미놈 존나 폭언, 폭력의 마스터리 찍은 씨발놈이 살다가 살다가 폭발해서는 개새끼가 지 마눌을 패서 죽이고는 토막을 냈는데, 씨발 서럽다는 감정은 없고, 의외로 아주 후련한거야.

 

그래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냉장고에 있는 쥬스를 한 잔 벌컥였는데, 아뿔싸 씨발년이 그 개놈 죽이려고 사놓은 그라목손 쥬스 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부부는 한날에 뒈졌다. 뭐 거진 그런 것이 평양과 서울의 항쟁이란다.

 

 

인서울 개버리 성질 드러운 것이랑 평양 버러지 성질 지랄같은 것이 실은 둘이 이웃이고, 조선조의 한통속인데, 서로 죽여서 화를 쌓은 것이라.

 

 

 

그 개병신 같은 짓거리에 그런데, 국방에 있어서 튀는 것이랑 타지역의 보통사람들에게 전가하기 좋아하는 개새끼덜인 서울 새끼덜의 종특에 장단을 맞춰서 1차 한국전쟁 때에는 경상도인들이 대신 싸우러 나가서 많이 뒤졌는데, 그 때 내 할배중에 빨치산 토벌한 사람도 있고, 휴전전선의 죽음의 고지에 있던 사람도 있는데, 나중에 그 사람들이 깨닫기를 이 것은 정말로 어리섞은 일이었다고, 나중에 거창, 지리산 일대의 사람들이랑 위령탑 세우면서 그들의 뜻을 세웠는데, 다시는 저 개새끼들의 프레임에 낚여서 갱상도 이웃끼리 총질하지 말자. 그랬단다.

 

 

그러니까 내 말은 저 버러지새끼들이 이제 곧 전쟁이 나면 또한 이 곳에 와서 그들의 전쟁에 동참하라고 선동을 할 터인데, 조령이남은 본디 그 곳과는 별개의 땅이고, 본디 중부지방 개새끼덜의 집안쌈이자 정통성 싸움이자 지들끼리 애초에 해결해야 했을 것을 못 해결해서 그 지랄하는 것이니 우리라는 세뇌에 세뇌되지 말고, 싸우고 싶으면 인서울과 경기도 새끼덜부터 몽땅 털어붓고나서 지랄을 해라. 너희의 졸렬함을 깨달으라고 경부고속도로에 기관총좌를 놓고 남으로 도망치는 새끼는 기회주의자 새끼라서 첫째는 싸울 수 있는 데 튀는 죄가 있고, 둘째는 죄 없는 남부사람에 선동하러 오는 것이며, 셋째는 튀는 새기는 본디 그 동네에서 한가닥하던 죄 있는 새끼덜이니 모두 죽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involve되지 말라는 것이며, 여기에는 역사적 근거가 있다는 것이다.

 

 

 

봐라 내가 경상도에 말하는데, 저 개새끼들이 이 땅에 와서 거짓 선동을 할 지언데, 그 전에 그 개새끼들은 어찌하여 그러한 대전쟁의 리스크를 키웠고, 곧 그들의 실수이자 귀결인 것을 묻고는 이 곳에 재앙을 몰고오려하는 그 개새끼들은 모두 돌로 쳐 죽여라.

 

 

내가 전라도와 충청도에 말하노니 저 개새끼들이 내려오면 음식과 물을 나눌 때 너희 이웃끼리는 공짜로 돌려먹더라도 저 개새끼들에게는 돈을 갑의 갑절로 쳐서 받아라. 그 것은 이전까지 저 개새끼들이 유통을 이용하여 그리고 지들끼리 알음알음하여 너희의 합당한 소출을 털어간 것을 다시 찾아오는 것이니 모두 합당하다.

너희끼리는 공짜로 돌려 먹어도 주리가 남도록 전쟁의 쌀 한 톨은 때에 따라서 같은 무게의 금값으로 받아도 되는 것이니 곧 그대로 행하여 갚아주어라.

 

 

그리고 저 개새끼들이 위무니 선무니 하여 저 개새끼들이 창년들과 갈보년들을 이용하여 위선동하는 것에 절대로 너희 자식을 보내어서는 아니 된다. 저 개새끼들은 곧 두패로 나뉘어서 자진하려는 것이니 집단으로 자살극을 벌인다고 생각하고, 금강이북은 모두 남이라고 생각해라. 이 것은 그저 지혜일 뿐이다.

 

 

 

 

저 개새끼들이 예전에 경상도와 전라도의 군세를 꺽고 그 군의 큰 장수를 죽이고, 너희들의 shrine인 미륵사와 황룡사를 파괴했으며, 이 후에 노예로 만들어 천년동안 부려먹었다. 이제 그 개새끼들이 그 것들의 사나움으로 말미암아 서로 불에 태워 죽일 것인데, 그 것은 모두 그 개새끼들의 업이다. 평양과 서울은 한날에 모두 잿더미가 되어서 소싯적에 양반이라는 버러지새끼들과 창년들과 고보, 중보, 특목고, 국제중, 김일성대학, 경성제국대 모두 잿더미가 될 터인데, 모두 이치에 어긋남이 없고 내가 보기에 합당하다.






  •  이성계만해도 답나오지. 이성계가반란을일으켜서 만든게 고구려다. 즉,애초부터 원래부족국가->왕권체제국가가 아닌 가신->독립국이라는거지 조센시초라보는 고구려가 반란을 일으켜만든 국가니 애초에 근본이다르다. 그런새끼들이 일본욕하고있으니 쯧쯧 웃음밖에안나온다
  •  이성계만해도 답나오지. 이성계가반란을일으켜서 만든게 고구려다. 즉,애초부터 원래부족국가->왕권체제국가가 아닌 가신->독립국이라는거지 조센시초라보는 고구려가 반란을 일으켜만든 국가니 애초에 근본이다르다. 그런새끼들이 일본욕하고있으니 쯧쯧 웃음밖에안나온다
  • 헬조선 노예
    17.09.04
    일본앞잡이기무치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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