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습체 죄송합니다.지금 밖에서 쓰고있는지라 최대한 빠르게 쓰겠습니다.
ㄱㄱ이 깽판치고나서(물론 지금도 닉네임 바꿔서 계속 뻘소리 쓰고있지만)좀 잠잠해 지려는가 싶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또라이헬조선이란 사람도 지금 이상한짓하고 다니니 원참.내가 글쓰면 거기다가 데체 몇번째 뻘글을 싸지르냐는둥 뭐 하여튼 뻘글을 써내리고 있는데.
물론 당사자도 무언가 고민이 있던가 힘든구석이 있어서 그런가하고는 있지만은 제발 하나만 부탁하자.
선을 넘지마라.어지간이 해라!
이럴수록 공과사를 구분할줄 알아야지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누가 당신주장에 동의하는 사람이 있기는 할려나?안됐지만 틀렸어.누가 그런 저열한 마인드에 동조를 하나.이사이트는 그러라고 있는 사이트가 아니란 말이다.공감같은 부적응자가 찌질대더니만 이러다가 다른사람들까지 나쁜물들까봐 겁나네.괜히 이사이트말고 다른사이트 만들자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란 말이다.다 공감이나 또라이헬조선 그리고 무능한 운영자가 뻘짓한 덕분에 이런사태가 벌어지는거지.하여간 관리 똑바로 안하는 운영자도 문제지만.
제발 나까지 이성의끈을 놓게하지 말란말이다.나마저 저열한 헬센징 마인드가 생길까봐 겁날려고하네.
나도 쟤내때문에 미치겠다 그냥 아에 쟤가눈앞에있었더라면 칼로찔러죽이고싶을정도로 이성의끈이 끊어질것같다.. 저런놈들이 꼭!꼭! 배척되어야되는데 저새끼들때문에 내 성질도변함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