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9.03
조회 수 56
추천 수 3
댓글 3








IMG_1851.JPG

 

그 덕택에 중국의 인권침해 문제를 까발릴 수 있었고 인권 개선 노력을 계속 할 수있었는데
이제 그가 죽어서 어떻게 되냐?
중국 경제는 점점 갈 수록 힘들어 지는 건 물론이고 시진핑의 독재체제, 언론 탄압은 점차 심해 지고 있으니
너무나도 아깝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155601&sid1=104&backUrl=%2Fhome.nhn&light=off






  • 헬한민국
    17.09.03
    저 나라도 권력자들 배때지 채우기 위해 개돼지들을 이용해 먹는건 똑같구나. 지구상에 인간답게 사는 나라들이 거의 없네. 인간은 그냥 도구를 쓸줄 아는 야생돝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
  • 점점 정보기술이 발전하면서 지배충들도 진화하고있어서 순교자나 영웅으로 죽는것도 점점 어려워지는거 같군요 

    예전에 전철역앞에서 파룬궁 전단지 나눠주는것 보고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거 보고 든 생각이 큰힘에 저항해 싸웠다가 죽으면 걍 개죽음이 될수도 있겠구나하는 거였죠
  • 씹센비
    17.09.0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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