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Mihel
17.09.02
조회 수 219
추천 수 1
댓글 0








ㄱㄱ이 이제 누구말하는건지는 다들 아시리라믿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1:언젠가 뒤늦게 퇴근하고 먹는 비천한 저녁...?인가 하는 글이 올라왔을겁니다.결론?이건 결론이고 뭐고간에 "배불러터진 소리 작작해라"입니다.이민중이건 망명중이건 부를 바라고 떠나는건 아니잖아요?그리고 그때사진 보니까 차슈동 비슷하더만.탈조선해서 타지생활 하는데 그정도면 진수성찬이다 ㅂㅅ아.

 

2:일본으로 와봤자 메리트가 없다...편인가 거기서 욕조사진 올라온거 기억할것임.이런집에서밖에 못삼 이런식으로.몇번이고 언급하지만 "제발 배부른소리 작작해라"나같으면 한참낡은 목조아파트라도 감사할것이요.무슨 화장실 공동에 그런집이라도 있다는것 자체가 감사할 일이지.자기는 무슨 일본에서 검정색 렉서스에 벤츠를타고 거대한 마당있는집에서 기모노입은 마이코가 시중들고 그런생활을 원했나?그럴거면 미연시를 하던지.

 

3:결정적으로 일본가겠다고 선택한건 당신이지,우리가 아니잖아.어른이면 자기가 한일에 책임을 지란말이다!당신이 선택한길에 무언가의 장애물이나 핀치가 있을거는 감안하고 그길을 걷는게 탈조선이지,무슨 부를 원하고 가는게 탈조선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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