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은 탈조선을 했을까? 아니면 현실에 순응하고 결국 헬적화 되었을까? 전자면 좋겠는데 후자면 너무 가슴 아프다 사실 나도 요즘 헬조선에 대해 걍 그러려니하는 마음을 가지는데 내가 후자가 되버릴까 두려워진다 헬조선 2 죽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