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어떤 한국 방송프로그램에서 미국인연애인을 초청한걸보앗다.
개그예능에 소질이 뛰어낫고 거기 모든 한국인들의 웃음을 자아내더라.
그리고 너무 재미잇는 나머지 똑같은걸 계속 시키더라.
여기까진 좋앗지.
그러다 갑자기 미국인이 하나의 의사표시로 땅바닥에 눕더라.
그러자 한국놈들이 더해달라고 소리치고 급기야는 손바닥으로 누워잇는 미국인의 배를 짓눌럿다.
미국사람은 일어나서 강한의지로 하겟다며 제자리로 돌아갓다.
잘생각해보자. 뭐가 잘못됫는지 천천히 살펴보자.
도움을 먼저 준자, 그러니까 미국인 자신으로 인해 모두가 웃음을 지엇고 여기서 혜택받은자, 한국놈들은 멈추지않길 바라며 계속 요구를 햇다.
부탁을 하면 처음엔 그냥 할수도 잇지만 계속되면 권위주의 느낌이 들기시작한다.
그래서 미국인은 진짜 힘들어서가 아닌 하나의 의사표시로 땅바닥에 누은거다.
미국인은 누운 자신을 일으켜세워주는등 가벼운 감사의 표시만을 바랫을지모른다.
그러나 한국놈들은 감사는 커녕 미친듯이 웃으며 더하도록 강요와집착하며 광기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여줫다.
한국놈들은 더보고 싶어서 안달나잇고 더 보고싶은 방법으론 권위주의를 실행한거다. 그야말로 미친발상이지.
권위주의가 발동되면 보는시각이 완전 달라져 겨우 그거가지고 땅에눕냐로 보일수잇다.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뭔가 오고가는 약간의 인간관계인대 이걸 이새끼들은 도무지 이해를 못한거다.
저게 예전부터 같은 패턴을 보엿던 한국놈들 뇌구조다.
그나라의 화법에서 사람들 특징을 알수 잇듯이 한국놈들은 고맙다라는 단어가 잇음에도 불구하고 땡큐를 수입헤서 많이쓰는 모습을 볼수잇다.
한국놈들은 고마워할줄모르고 권위주의적인 시각에 휩싸이는 놈들이 분명하다.
실컷다웃고 난다음에는 또보고 싶다는등 쉽게 정붙이려하는 이놈들이 역겹다. 정상적인 뇌구조를 가진사람이라면 해어지는 순간까지 화가 나잇을 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