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필승코리아
17.09.01
조회 수 227
추천 수 7
댓글 11








소음에 대한 죄의식의 유무가 아닐까 싶네요

지하철 맨 뒷칸에 타서 노인네들 고함 꼰대들 dmb

여편네들 껌소리 대학생들 지랄발광 고등학생 카톡카톡

애새끼들 울음소리 피해서 칸 옮기다 보면 설국열차 한편찍죠






  • 리아트리스Best
    17.09.01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것들도 더럽기 그지 없지만, 그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겉의 더러움은 애교스러운 수준이지요.

     
    고작 한다는 말이 돈 관련, sex관련, 탐욕 관련, 국뽕과 애국 코스프레 관련, 전체주의 나일리지 갑을관계뿐이니 겉의 더러움은 영혼의 더러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듯 하더군요. 
  • 헬조쎈진
    17.0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추
  • 냄새도 무시무시합니다. 

     
    버스 지하철에서 음식먹는 인간들 흔하고.
     
    시장과 식당 주변은 언제나 시궁창냄새나고.
     
    입냄새 나는 사람들도 엉청납니다.
     
    담배피는 사람들 주변에는 꽁초를 수집하고 그 위에 침으로 토핑을 놓아서 더욱 더럽게 만들죠.
     
    그냥 인간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동남아 사람들 보면 더럽다니 개으르다는 인간들이 사방천지죠.
  • 키열. 오랜만에 뵙네요. 
  • 틀딱들 집에 방문해보시면 더욱더 가관입니다. 집이 통채로 냄새가 나는 집들이 흔합니다. 자신들은 못느끼죠. 

     
    식탁, 식기, 주방기기에는 기름때가 까맣게 껴도 청소할줄 모릅니다.
     
    어떻게 눈에 보이는대 딱을 줄 모르는건 정신병인지 지능이 낮은건지 아니면 자신의 병균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려는 시도인지 잘 분간이 않갑니다.
     
    독일 사람들 집에 가보새요, 
    독일사람 화장실도 쓰레기통도 헬센진 안방보다 깨끗하고 냄새가 없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런대 자신이 질서를 잘키고 예절바르고 깨끗한줄 착각하는 헬센징 놈들이 흔합니다.
  •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것들도 더럽기 그지 없지만, 그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겉의 더러움은 애교스러운 수준이지요.

     
    고작 한다는 말이 돈 관련, sex관련, 탐욕 관련, 국뽕과 애국 코스프레 관련, 전체주의 나일리지 갑을관계뿐이니 겉의 더러움은 영혼의 더러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듯 하더군요. 
  • 교착상태
    17.09.01
    ㅇㅇ 그러하다
  • 시발넘아
    17.09.01
    +말로안되면 인신공격하는애들
  • oo
    17.09.01
    한국인은 인간보단 짐승에 더 가까운 종자들이죠
  • 노인
    17.09.01
    시원하네요
  • 사고 능력이 개돼지 수준인가 인간 수준인가의 차이인듯. 조쉔징들이야 그냥 먹고싸고박고밖에는 모르니까 말이다.
  • 헬조선을 떠나서 그냥 니가 개찐따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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