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정치인욕하면 헬센징들을 보면 이해가안감

 

정치인이든 헬센징이든 도찐개찐인걸

국민성수준으로 정치하는거니까

 

애초에 헬센징들이 정치인들을 욕할자격 없지않나 ...

 

그렇다고 ... 헬센징들이 좋은 정치적대안들을 내세우는것도 아니고

자살방지대책으로 스크린도어를 많이 놓자는게 이나라국민의 정치력수준인걸

 

마치 김무성이 새누리당대표시절 , 인구감축을대비해 조선족을 많이받아들여야한다고 그러던데 .

그런발언을 할정도로 , 국민성수준이 같았다는거지

 

애초에 .. 국민성이 썩었는데 좋은정치인이 나오는거자체가 말이 안돼고 .

자유한국당욕하는애들도 민주당욕하는애들도 국민의당,정부욕하는애들도 정말 이해가안감

 

헬센징들 지들자신부터 인식을 바꿀생각도 전혀없으면서






  • 헬한민국
    17.08.31

    어떠한 사회시스템이든 경제시스템이든 주는 국민이 되어야 하는데

    권력을 가진놈들은 국민을 세뇌시켜 이용하려하고
    국민은 게으름,두려움,무관심으로 인해 바꾸려하지 않으려하니
    가능성이 보일리가 있겠나
    사실 시작은 국민으로부터 온다. 
    왜냐고? 정치도 국민이 가서 하는거거든.
    국민이 ㅂㅅ니 정치도 ㅂㅅ가 되는거지.
  • 진짜 맞는말이다 ,


    내가보기엔

    국민성 = 정치

    이런수순으로 하는거지 ...


    국민성이 안좋으면 정치권도 안좋을수밖에 .

    국민성이 애초에 좋았다면 정치권도 국익을위해서 열심히 일했겠지

  • 헬한민국
    17.08.31

    이 나라 수많은 국민이란 인간형상들과 대화해보면 

    어이가 없다.
    돈,술,여자,과거,티브이,연예,남욕,지자랑의 내용이 전부임을 알수 있다.
    사회문제,변화,참여,지식에 대한 예기는 드물거나 시도하려하면 의미없는 대화로 인식하고 끈어버린다.
    어떤이는 나에게 이런 말도한다.
    "정치,경제,사회문제 대한 쓸대없는 생각할 시간에 돈을 더 벌 생각을 해라"
    민주주의에 사는 사회선배란 호구들이 고작하는 말이 저정도다.
    그냥 야생동물로 태어나 먹이만 찾아 다니는거와 같다.
    뇌를 왜 달고 다닐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오늘도 난 그 뇌를 샘플로 이고 다니는 인간형상한 야생동물들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내일도... 모레도.. 야생동물들과 함께...
    헬조선야생동물국립공원(남부와 북부)은 지구상에서 정말 멋진곳이다. 쓸대없는 뇌를 이고 다니는 동물들을 볼수 있으니까.
    뭐 그외의 수많은 나라도 크게 다르진 않을거라 본다.
     
     
  • 인정입니다요 ㅎㅎ


    진짜 헬조선에서 살아가면서 왜 뇌가 필요한지 왜 생각이 필요한지 전혀 모르겠음 ..ㅎ

    '그냥 나만 잘돼면 돼' 이런 국민적인식이 오늘날현실을 만들지 않았나싶다


    생각이 없다기보단 , 그냥 다수의 남들이 잘돼는걸 보기 싫으니까 그런게 아닐까싶다

    그냥 나만잘돼면 그만이다 이런식이니 ..


    나아질리가 없다

  • 헬한민국
    17.08.31
    함께 어우러져 가꾸어가는 밝은 사회를 외치는건 사람들이 사는 나라에서나 가능한것.

    동물의 세계인 만큼 내 배부루고 등따시면 남이야 어찌되든 말든인 이곳.
    헬 조 선 야 생 동 물 국 립 공 원!
  • 헬한민국
    17.08.31
    아 쏘리 남부를 빠뜨렷다.
    헬 조 선 야 생 동 물 국 립 공 원 (남부)
  • 야센동물들이 나라를 다스린다고 설치니 저 꼴이 나는 건 당연한 이치일 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야센동물주제에 다른 야센동물에게 인간 수준의 기대를 해 놓고 욕하는 것도 웃기고 야센동물이 야센동물을 욕하는 것도 웃길 뿐이지만요.

    주제를 알고 하루빨리 인공지능이건 갓양인이건 야센동물이 아닌 새 주인이 필요한데, 야센동물주제에 고집은 더럽게 쎄서 독립이니 조선이 좋다니하고 망언, 망상을 씨부리지요 ㅎㅎ
  • 헬조선 노예
    17.08.31
    헬한민국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Qulia
    17.08.31

    확실히 인식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시민 사회에서는 대화를 통한 담론으로 사람들의 의견이 절충됩니다.

    한 마디로 끊임없는 담론으로 사회를 발전시킨다는 것인데..

    철학자 하버마스가 이쪽으로 유명하지요. 담론 윤리로요.


    그런데 한국같은 경우엔 어릴 적부터 성인이 된 이후에도 사람의 사고를 단일화시키고

    신체적 자유 뿐만 아니라 사고의 자유마저 구속시키죠.


    대표적으로 야간자율학습이라 불리는 제도와 군대를 뽑을 수 있죠.

    소수는 아니겠지만 다수의 비율에 해당하는 노동자들이 겪어야만 하는 '노동'마저도

    신체 및 정신의 자유를 앗아가지요. 


    이런 사회가 된 이유엔 국민들의 수준이 큰 지분을 차지하겠지만,

    가장 근원적인 이유는 이런 사회를 고의적으로 만든 정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 그렇군요 .


    근데 일단은 ... 정부가 출범하기이전엔 .. 국민들이 뽑아줘야하니까요 ...

    국민성도 안좋고 ... 역대정부도 그동안 국익에 많이 소홀한측면이 있었다고봅니다

    그렇지만 정치인들이 국익에 소홀히하고있음 ..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말고 들고일어나던가 .. 직접적으로 많이 비판했어야하는데

    그냥 술자리에서 정치에대해 욕몇번하고 그냥 넘어가는경우가 대부분이지요



  • Qulia
    17.08.31

    그렇죠.

    사실 국가를 이루는 건 국민이기 때문에 국가가 비정상적일 때는 당연히 국민들이 나서서

    투쟁하는 것이 맞지요.

    국가가 아무리 우리의 신체와 정신을 억압하고 모든 자유를 앗아갈지라도

    목숨을 걸어서 투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님 말대로 가장 큰 잘못은 국민들에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노인
    17.08.31
    정치인 욕먹는 거에 관해 책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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