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인생을 24년동안이나 살아가다보니
느끼는 거지만 이나라는 정말 무슨놈의 억압과 압박과 강압적인 태도들이 이렇게
많은 건지 이해가 안갈 정도로 무수히 많은것 같다.
어디를 가도 사람의 자유는 보장되지않는다.
윗대가리,윗놈들의 자유부터 먼저 보장되고 그들의 사익과 이익먼저 보장되고
그들의 배부터 먼저 채우고 난 후에
우리같은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나머지만 겨우 보장될까 말까 한것 같다.
도전이나 시간같은것,길을 나아가는 길 까지 가로막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이
참으로 ㅈ같다고만 생각만 하고 있어야만 하는 현실이 참 ㅈ같고 분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