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시발넘아다. 요 몇일간 개인적인 용무로인해 헬조선에 못왔었다. 내가 다름아닌이글을쓰는이유는 요몇일간글을보니 힘들었던일 결국상대하다지친사람들이있어서그렇다. 그렇기에 이렇게글을써본다. 상대방이 날너무나힘들게할때.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러들어라. 상대방이말한 인격모독적인 언어들을 너무 마음속에품을필요가없다. 어차피 그런행동들은 그사람이 자신의 가치는이렇다고 상대방한테 소개하는거니까. 그리고 누구를상대하는데 지쳤을때 잠시 상대하는걸멈추고 음악을들어라. 마음이평온해지는 클래식음악. 잔잔한발라드. 기분전환할수있는 락,팝. 상대를상대할때 지친다는건 상대방의 페이스에 휘말린다는증거. 가끔은 쉬는것도중요하다. 그리고 가끔은 기분이우울하면 자신의 심정을 잘알아주는곡,추억을회상할만한 잔잔하고 은은한 옛날곡을듣자. 그럼옛날생각도 날것이고 뭐 그땐그랬지하면서 암울한감정이 많이수그려질거라고봐. 그리고 갈곳이없고 죽고싶을때 이렇게 마음을 굳게다지자. 내가 저런애들때문에 자살을한다면 나는 평생 저런애들밑에맴도는레벨밖에 안되는거지. 적어도 내 미래를위해 저런애들때문에 자살을할수없다.라 마음먹고, 탈조선후 자기미래에 대해 한번상상해보자. 죽고싶다는마음보다 살고싶은마음이 간절할거다.
그리고 헬조선유저들도 말안통하는 센징이한테는 죽창과 블라인드가 그들한테 제일잘통하는 처방전이다. 그들에게 자기시간을허비하는것보다, 자기미래를위해서 시간을투자를하는게 100배 현명한방법이다.
그리고마지막으로 내가 정말힘들때마다 듣는곡을 추천해볼까한다.
나루토1기 ed 너는내게라는곡인데, 개인적으로 나루토를 그렇게 좋아하지않는다. 1기때는좋았는데 점점애가 집단이기주의로변해버려서 싫어졌다. 힘들때마다 한번씩들으면 다시할의욕이 생긴다. 나도 정말힘들때마다 몇번씩듣고 다시일한다. 가사가 진짜 힘든내심정을 대변해주는느낌이다. 거의노래가끝나갈쯤에 활력이붙는다.
암튼 헬조선에서 남한테 구박받고 욕먹고 맞아도 거기서 포기하지도말고,자살하려고하지도마라. 너네들이 헬조선에서 죽어야할수준은아니잖아. 탈조선해서 오토바이나 차로 질주도해보고 눈맞아서 경험도해보고, 그렇게 결혼도해보고, 가끔은 여유롭게 경치보면서 차마쉴여유정도가져보고 이것저것즐길요소가많다. 그런미래가있는데,단지 쓰레기같은센징이들한테 그런짓을당했다고 니 목숨을 헬조선에 받치기엔 너가 너무아깝다. 탈조선해서 배로값아주면되잖아. 너의 가치를 그렇게 나락으로 떨어트리지마라. 충분히 가치있는생명이다. 그런마음으로 오늘하루이꽉깨물고 버텨보자. 이 헬조선에서 썩기엔너무아까운목숨이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