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탈조선의 동기가 부여되고
의지가 강해진다.
아마 사람들이 ㅈㄴ 많으면서도 죽어라고 바글바글대면서 열심히 움직이는 벌레같은 모습이 동기부여가 되지않았을 까 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