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80년대에 미국따라잡을뻔했다던데
일본도 90년대 오기전까진 경제가 엄청 잘나갔다던데 ..
일본패전이후 , 엄청 발전했을때가 바로 1980년대라던데 ..
그때는 gdp가 미국하고 일본하고 거의1조차이밖에 안났대 .
그리고 거기다가 일본자본으로 미국의 땅,빌딩,공장 을 마구 사들이고 있었다던데 .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도 원래 일본이 매입했었고 ...
근데 .. 90년대에 버블위기오면서 , 일본경제신화는 무너지고 ... 불황이 들이닥쳤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제력세계2위 타이틀은 2010년까지 유지했었는데 .... 2010년에 중국한테 세계경제력2위자리 내줬지
불황때문에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제로,소수점을 찍고있는정도지만
그래도 불구하고 경제력이 세계2,3위권이면 대단한것같다
그게 바로 전 세계 환율 기준을 USD로 정해놓을 만한 미국의 힘이었지.
미국이 전 세계적으로 어찌 그래 영향력이 있을 수 있을까?
세계 2차전쟁 이후로 미국과 쏘련이 첨단 과학 (전쟁을 위한)을 쌓지 않았나
경제라는 건 그저 사람들을 돌리기 위한 수단일 뿐
결국 끝에는 싸움 잘하는 놈이 1등을 하게 되지
생각을 해보라. 한국의 원단이 얼마나 좋은가? 미국 원단은 축에도 못끼지
근데 원단만으로 전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리고 쏘련에 영향 받은 새끼들은 공산주의
미국은 자본주의. 그러나 서쪽과 남유럽은 미국을 선택했지.
이전에 우리가 댓글로 이야기 했듯 일본 또한 앞으로 세계를 지배한다는
가설에 여러 투자회사들과 니혼의 기업들이 주식 시장거품과
부동산 거품을 만들어내게 되지
그중에 하나가 미국이 2008년 한방 먹었다던 부동산 거품을
일본이 먼저 실험해보고 경험한겆지
거품에 가리워 잘 살았던 시절~ 인 약소국들은 미국 같은 강대국이 소비해주고
씹극동양의 제조로만으로는 절때 꺾을 수 없는게 진리와 팩트지.
정말 씹극동양이 클로킹을 하는 제트기를 만들어 전 세계 어디던
핵을 사무치고 한 대륙을 1시간만에 통째로 싸먹을 능력이 있는게 아닌이상
그냥 제조 + 금융으로 먹고 살기엔 1등은 못해도 2, 3등 하는 이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