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직장잡고 잘살고 있었는데
현지인이랑 결혼하려다가 결국 헤어지고
이런 저런걸 저울질하다 귀국을 선택했다는군..
연봉도 5000이상 되는것 같던대말야
가족과 친구가 있는 나라를 선택하겠다네
말들어보니.. 돈욕심을 내기보단
적당히 가족과 친구들과 자기인생 살면서 애키우고
돈욕심 내지않고 인생에 충실하게 살겠다고 하더라고
너무불쌍해정말.. 어휴.. 왜 올바른 길에있다가 인생목표와 반대되는길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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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탈조선한게 아니라 워킹비자나 워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이 영주권 못구해서 강제 헬턴당한거다. 물어보면 쪽팔려서 아니라하는데 영주권 인증못하면 씹구라임. 현지인과의 결혼이란 열에 아홉이 영주권 노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