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그나마 좋아했던 헬조선노래

 

칵테일사랑

 

마음 울적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음악을 내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싶어

어느작은 우체국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연인을 만나봤으면 ..

 

칵테일사랑 (마로니에) 영상: https://youtu.be/3a_7Dy1vmVY

 

칵테일사랑 거북이가 부른거: https://youtu.be/ZmRrOA5_sH4

 

거북이 보고싶다 .. 예전에 거북이 좋아했었는데 (물론 동물 거북이도 좋아하지만)

내가 초딩때 많이좋아햇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11 0 2015.09.21
14528 한달 생활비를 보고 느낀점 newfile 노인 29 1 2022.06.21
14527 Bernstein: Trump is ‘first seditious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1 newfile John 33 1 2022.06.19
14526 [팩트체크] 코로나 백신의 효과 new 시더밀661 20 1 2022.06.18
14525 학원 뺑뺑이 하는 부모들은 공부 시키는 것보다 동기부여가 더 중요한지 생각해봐라 new 노인 24 1 2022.06.18
14524 윤석열은 수구기득권세력의 대변인일뿐 .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여 1 new 킹석열 29 1 2022.06.18
14523 사회에 대한 도전성이 부족한 헬센징들 new 노인 19 1 2022.06.17
14522 축)대우건설 멸망. 2 new John 48 1 2022.06.17
14521 얼마 살았다고 늘 다 깨우친양 구는지 원 4 new eit 44 1 2022.06.17
14520 아갈 털지말고 팩트로 말해라. eit 이 병신새꺄. 너 저지능이냐. 병신같은 새끼. 너처럼 문맥파악 못하는 병... 1 newfile John 182 1 2022.06.17
14519 윤석열이 삼성을 조질 깜냥이 안 될 줄 이미 알아봤지만. 5 new John 59 1 2022.06.17
14518 삼성은 못 조지니까 엄한 월북자 새끼나 걸고 넘어지는게 굥석열 정부 수준. 1 new John 31 1 2022.06.17
14517 이제는 가정에서 허리띠 조르면 살아진다는 시대는 끝났음. 1 newfile John 44 1 2022.06.17
14516 2018년부터 이미 답없었는데, 언론 개새끼덜이 존나게 언플한거. 2 new John 46 1 2022.06.17
14515 나는 2018년부터 안 될 줄 알았다. 그때에 미국금리가 한국보다 높던 시절. 2 newfile John 30 1 2022.06.17
14514 6만전자 결국 무너지는군. ㅋㄷㅋㄷ 3 new John 33 1 2022.06.17
14513 엘시티 씨발 한철장사지. 2 new John 30 1 2022.06.17
14512 엘시티의 미래. 바닷물 세는 아파트. 1 newfile John 19 1 2022.06.17
14511 민주당도 문제가 존나게 많네. 1 new John 42 1 2022.06.16
14510 김세의와 강용석의 최후=자살. 4 new John 44 1 2022.06.16
14509 존 이 븅신새끼야 주인님 한국 족발 1.5인분감사합니다나 하고 돌아다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53 1 20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