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헬조선도 90년대까진 잘살았다더라
난 몰랐는데 ..
90년대엔 내가 어렸을때라서 ..
아이엠에프오기전까진 한국경제도 호황이었다고 그러더만 .
취직도 잘돼고 , 잘사는정도는 아니었지만 .. 먹고는 살만했대
근데 아이엠에프오면서 많이 어려워졌다더라
90년대엔 서민들도 사치많이 하고 그랬던시절이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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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성은 전자분야로 건희 새끼가 존나 팠기 때문에 급부상 할 수 있었고
사실 그냥 남들 하기 때문에 덤볐던 기업들은 어퍼컷을 존나게 맞은 새끼들이 된거지.또한 그당시 헬조선에서는 큰 기업들에게 자금조달을 국가가 나서서 해주었고미국과 다른 국가에서 헬조선 기업의 회계방식에서 투명화를 외쳤지만말을 듣지 않았지결국은 아엠에프 터지고 금융 문호를 열게 되어지금 간판만 헬조선 이름 달고있지 회계 방식 + 지주는 외국 회사들이 많아짐아엠에프 아주 잘겪었지. 윗층 쓰레기들 잘 갈아 엎고 그나마 조금 글로벌 됬다는거에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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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이미 통일되어 있다.One World Order 라고 들어보았나? 음모론이지만난 이거를 반대하지도 그렇다고 아니라고도 보지 않는다.하지만 환율은 이미 통일되어 있다.자국의 환율은 강대국에 환율에 의해 밀리게 되어있고강대국의 환율을 갚어야 하는 나라는 열심히 계속 노동 할 수 밖에 없다.강대국에선 돈을 그저 찍어내던지 혹은 신용으로 빌리면 되지.가계부채는 정부가 존재할때이며 헬의 정부가 없어지면 폭동도 일어나겠거니와그저 다른 정부가 갈아타주면 가계부채는 공중분해된다.근데 다른 정부라는게 아마 강대국이고 그 빚 또한 뽕뽑기 위해 새로운 답을 내놓겠지난 적어도 중국보다는 미국이 헬을 지배해줬으면 좋겠다. 제 51번째 주로 들어가는거지.그냥 계속 이렇게 빚 들고 살아가는거다. 경제위기고 뭐고 이젠 사람들이 농사도 짓지 못하거니와시키는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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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따지면 조선시대보다 일제시대가 낫고 일제시대보단 북한이 나은데? 그때 월화수목금금금을 버틴 이유가뭔지 아냐? 돈을 존나 많이 줬거든. 애미애비등골팔아 대학간다는 우골탑에서 개지잡아무거나 쳐나와도 조교실가보면 대기업에서 서로 오라고 난리. 대학은 무슨 캠퍼스 낭만이니 청춘이니 지럴 떨면서 공부는 선동렬 방어율급 성적이지만 시위는 나가야겠고 전땅크가 대학졸업정원제 실시하니까 들어갈땐 입닫고 있다가 졸업할땐 못할까봐 폐지하라 지랄발광해서 억지 졸업하고 대기업골라가고 그런새끼들이 100받으면 중소기업가는 놈들은 90%받던 시절인데 지금 중소기업가면 대기업의 50%정도 밖에 못받는 수준이 되었는데? 지금 좆소기업들이 시급 거르고 월급주면서 주5일 딱딱 맞춰주는줄 아냐? 90년대초반 대기업 70만원정도받았고 중소기업 45~50만원이었다. 지금 대기업 300받으면 좆소에서 250정도주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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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