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는 그라운드를 빼고
복싱은 킥을 추가하고
링은 사각링으로
이렇게 붙었으면 메이웨더 아웃복싱이고 자시고
1라운드에 꽐라됐을듯
mma는 그라운드를 빼고
복싱은 킥을 추가하고
링은 사각링으로
이렇게 붙었으면 메이웨더 아웃복싱이고 자시고
1라운드에 꽐라됐을듯
넌 링 위에서만 얘기하고있잖아. 권투선수 펀치 들어오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안당해봤지? 권투는 모든 격투무수이 기본 과목이 되어야 한다. 실전에서 서로 서로 인지해서 하는거말고 여러명 두들겨패는거에 권투만한게 없지. 물론 하단공격에 약하긴 하지만.
실전 무술의 범위를 정하기 어렵다는건 대부분의 경우 핑계라고 봐. 무술이 뭐야 총을쏘고 칼을쓰는걸 무술이라 할 수 있어? 차라리 사령탐에서 지시해서 미사일로 100명 죽이라고허는게 더 무술이겠네. 그냥 맨몸으로 싸워서 이기는 무술이 최고의 실전무술이고 mma야말로 몇몇 반칙성 동작을 제외한 가장 실전에 가까운 무술인것이지. 무조건 mma야. 복싱꼰대는 주변에 참 많은데 대부분이 그냥 과거의 인기종목 권투와 타이슨의 간지를 향수처럼 생각해서 진짜 싸움꾼은 복서들이다 이런 생각으로 팬심으로 우기는 말일뿐이지. 거의 타이지췐수준의 팬덤이라고 본다 난. 결코 mma와 실전에서 상대가 될 수 없어. 뭐 아직까지 만나본 복싱꼰대들중에 한명도 인정한사람이 없었으니 인정못해도 이해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