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호
17.08.27
조회 수 125
추천 수 3
댓글 6








옷에대한글을 한번적어보고자 합니다.

시장 특히 동대문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인근에 있는

시장옷들은 아주안좋습니다.

1.살려고 가는게 아니라 일이있어서 어쩔수없이 그근처를

지나가고있는중인데 옷안산다고 손님한테 씨발거리는

씨발놈을 봤습니다. 패죽일놈이죠.

2.갈수록 질은떨어지고 가격은오릅니다. 보세는 

괜히보세가 아닙니다.(인터넷쇼핑몰 포함)

3.루이비통 같은 유명 하이엔드브랜드 짝퉁의 메카니즘

이런것들 단속안하고 유통되는것도 문제지만

누가봐도 겉모습에 가품(짝퉁)인게 드러나는 제품인데

늙은이들은 명품이 이렇게싸냐며 쳐사대고 자랑하고다님.

*이건 짝퉁이라도 사서 입음으로써 남에게 과시하는 

헬조선식 자기과시의 행위에불과하다고 생각함.

(현실은 연금받아 생활하는 노인이 대다수일탠데)

실제로 애비색히가 로렉스 시계 여기서 쳐사와가지고

자랑하며 호구인증 하는거보면 답나오죠.짝퉁을 50만원주고

 

그리고 백화점까지 가지않더라도

서울기준으로 

명동,신사동가로수길,압구정로데오거리,편집샾,잠실쪽등

오프라인으로도 저같이 서민들도 충분히살만한 

가성비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온라인으로는 무신사스토어를 이용합니다.

 

솔직히 저같이 젊은사람들이 틀딱들

득실거리는시장에가서 굳이 옷살이유가 없잖아요?

인간들은 어느곳에나 많지만 냄새나고 옷안산다고 시발거리며저런취급당할바에야 손님대우 해주는 깨끗한 매장가지.






  • 노인
    17.08.27
    어느 옷이든지 옷 잘못 고르면 큰일 납니다 (어느 매장 가도)
    특히 보세옷 혹은 구제옷 잘못 고르다 옷 못입는 일이 생깁니다(만일 환불 까지 못하면 진짜 돈 낭비)
    시장 같은 경우 가게에 따라 카드 안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카드 계산 안되면 헌금으로 내야 합니다. 시장에서는 돈 빼야 하는 이유가 있음)
    명품 짝퉁 같은 경우 지하철 혹은 길거리 지나가다가 간혹 보게 됩니다. 이런 짝퉁은 조심해야 하지요

  • 서호
    17.08.27
    카드계산안해주는거불법이라 국세청에 신고하셔야하는데
    저는 시장옷안사니 짝퉁걱정은없지만 매장에서 반드시
    피팅을 해보고난뒤에 구매의사를 결정하죠.
  • 노인
    17.08.27
    피팅이 허용된다면 피팅도 해보지만 옷 상태가 어떤지도 박음질도 보고 꼼꼼하게 챙겨야 옷 살 때 호갱님이 안된다
  • 시발넘아
    17.08.28
    그건 손님한테 강요하는새끼가 잘못된거임. 루이비똥이런 명품브렌드는 현지가서직구하면 싸긴싼데.. 그만큼 교통비가;; 현지에서 300얼마하는거 헬조선에선 거의500가까이하던데 짜피 옷질안좋은건 통수치는곳어디나 안좋음. 안과밖에 박음질잘된것만 잘봐도 중타이상먹고들어감. 명품쓸려면 역시 그 지점에서사는게 통수칠일이적음. 단순히 둘러보면 손해를볼지모르겠지만 옷하나하나박음질된곳과 마모된게없나 구석구석찾아보면 현명한소비를할수있음. 어차피 명품이란게 사람입소문타고하는거라서  차라리 일반옷을입는게 더이득임. 명품이라는 프레임하나에 질낮은옷만 끼워팔면되니. 정작속은빈껍데기에가까움. 길거리에 지다나디다가 빤짝빤짝거리고 명품이라고 속여파는곳은 조심해야된다고봄.
  • 노인
    17.08.28
    명품 네이밍 빌려 옷을 제작하는 회사가 얼마나 많은 지?
  • 뭐 난 인터넷에서 사던곳에서만 구매하니까 그렇게 손해보고 이런건 없었네 동대문자체를 안좋아해소 안가 ㅋㅋㅋㅋ 수준떨어지는 애들 싫어해서 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9 0 2015.09.21
28216 헬조선올드유저한테궁금한게있는데 456 new 시발넘아 208 2 2017.08.06
28215 그냥 청소년에게 두발과 복장 자율화를 해라 370 new 노인 158 1 2018.10.09
28214 서방과 무슬림이랑 갈등이고 뭐고 테러리스트 난민이 많아지는 현상황이 그거랑 긴밀한 상관이냐? 185 new 개혁주의자 120 0 2018.12.09
28213 ++++++미국사는23살 그냥 해주고싶은 말들..+++++++++++ 121 new ChiAlex 530 5 2017.10.21
28212 역시 부모님의 파워는 강력하군요. ㅋㅋㅋㅋㅋ 113 new 슬레이브 320 3 2017.07.07
28211 커뮤니티에서 친목질이 위험한 이유 112 newfile 갈로우 626 2 2017.08.20
28210 잘못을 엄청 많이 해놓고도 오히려 당당한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참 기가 찬다 109 new 감성팔이. 24 0 2023.08.24
28209 예전에 국뽕이 고구려는 활기술최강이라고 자위질하는 글이있었는데 107 new 일본앞잡이기무치 238 2 2017.09.01
28208 헬조선 혼혈인 차별 105 newfile 노인 921 11 2017.10.18
28207 여기도 어째 한국처럼 기성세대들이 장악해버린 거 같아 우려스럽네 104 new 감성팔이. 52 0 2023.06.17
28206 애국은 병신들이나 하는 거다 (2) 100 new 헬조선극혐 221 1 2019.01.11
28205 동양여자가 예쁘냐 서양여자가 예쁘냐? 99 newfile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3056 2 2017.07.24
28204 북한과 중국의 핵이 일본의 도쿄권에 떨어지는 순간 미국의 냉전 휴민트는 영원히 아시아에서 청산되게 된다. 98 new John 18 0 2023.08.24
28203 근데 재벌3세들도 보면 95 new 불타오른다 469 0 2017.01.10
28202 헬조선은 한국군 및 미군 성노예에게 손해 배상하라 94 newfile 노인 262 6 2017.10.28
28201 페미니즘을 상대로 한 전선에서는 홍통일체네요 한국 페미니즘이 그릇된 것일까요? 94 new 탈죠센선봉장 284 4 2017.10.27
28200 여기 다른 데서 나 찾는 애가 있어서 왔는데 92 new Delingsvald 193 3 2019.01.13
28199 자랑스러운 가야의 지명을 알아보자 92 new Delingsvald 572 3 2015.10.06
28198 일베에 대한 생각 90 new 좌약식빨간약 477 10 2017.08.04
28197 내가격어본 좃같은한국사람들의특징 88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417 4 2017.08.20
1 -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