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대한글을 한번적어보고자 합니다.
시장 특히 동대문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인근에 있는
시장옷들은 아주안좋습니다.
1.살려고 가는게 아니라 일이있어서 어쩔수없이 그근처를
지나가고있는중인데 옷안산다고 손님한테 씨발거리는
씨발놈을 봤습니다. 패죽일놈이죠.
2.갈수록 질은떨어지고 가격은오릅니다. 보세는
괜히보세가 아닙니다.(인터넷쇼핑몰 포함)
3.루이비통 같은 유명 하이엔드브랜드 짝퉁의 메카니즘
이런것들 단속안하고 유통되는것도 문제지만
누가봐도 겉모습에 가품(짝퉁)인게 드러나는 제품인데
늙은이들은 명품이 이렇게싸냐며 쳐사대고 자랑하고다님.
*이건 짝퉁이라도 사서 입음으로써 남에게 과시하는
헬조선식 자기과시의 행위에불과하다고 생각함.
(현실은 연금받아 생활하는 노인이 대다수일탠데)
실제로 애비색히가 로렉스 시계 여기서 쳐사와가지고
자랑하며 호구인증 하는거보면 답나오죠.짝퉁을 50만원주고
그리고 백화점까지 가지않더라도
서울기준으로
명동,신사동가로수길,압구정로데오거리,편집샾,잠실쪽등
오프라인으로도 저같이 서민들도 충분히살만한
가성비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온라인으로는 무신사스토어를 이용합니다.
솔직히 저같이 젊은사람들이 틀딱들
득실거리는시장에가서 굳이 옷살이유가 없잖아요?
인간들은 어느곳에나 많지만 냄새나고 옷안산다고 시발거리며저런취급당할바에야 손님대우 해주는 깨끗한 매장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