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가 우리라는 세뇌는 고구려계 지배계급이 삼남을 정복한 뒤에 역사세뇌를 통해 심어온 망상이지. 그 고구려계 지배계급이 개성의 고려조와 한양의 조선조이고 말이다.

 

소배압을 강감찬이 바른 거나 진흥왕이 고구려 바른거나 똑같은 건데 왜 하나는 이민족에 대한 투쟁이 되고, 하나는 그렇지 않다는 건지 그게 왜 일관성이 없는지 의심을 해야지 의심조차 안 하고, 만주사변일으킨 친일파 개새끼들 후빨하던 문돌이 새끼들이 1930년대에 만든 사관에 속냐? 흐이구 참나.

고구려였으면 뭐 달라질것 같나?

그래봐야 조 샌 징 인데?

아무튼 청조를 보면 그런 것 같지만.

 

고구려가 우리라는 세뇌는 고구려계 지배계급이 삼남을 정복한 뒤에 역사세뇌를 통해 심어온 망상이지. 그 고구려계 지배계급이 개성의 고려조와 한양의 조선조이고 말이다.

 

소배압을 강감찬이 바른 거나 진흥왕이 고구려 바른거나 똑같은 건데 왜 하나는 이민족에 대한 투쟁이 되고, 하나는 그렇지 않다는 건지 그게 왜 일관성이 없는지 의심을 해야지 의심조차 안 하고, 만주사변일으킨 친일파 개새끼들 후빨하던 문돌이 새끼들이 1930년대에 만든 사관에 속냐? 흐이구 참나.

삼한애들은 고구려눈치봣지..

고구려강점기가 왓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