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한다고 존나 쉬운여자로 본거다.
이건 나로서는 공감해줄 수 밖에 없는 사연이지. 좆찐따새끼들이, 인생 창렬인거 뻔히 견적나오는 좆병신 새끼들이 편의점 알바한다고 애 어리고 이쁘고 귀엽고 하니까 존나 쉽게본거야, 함 따먹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개새끼들.
나도 현장갔다온 날은 흙먼지에 땀범벅으로 좆같은 상태인데, 한숨 돌릴 겸 카페가서 에이드 한잔 시키면 벌레보듯이 쳐다보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참 빡치더라고, 심지어 면전에다가 지 애새끼 보고 나 가까이로 가지말라고 더럽다고 하는 미친년도 몇 있었다. 진짜 그럴때마다 트렁크에 들어있는 2단 접이식 entrenching tool 가지고 뚝배기를 깨버려야하나 싶다.
ㅇㅇ 니같이 정상적으로 보는 애들이 있긴 한데 거의 극소수라는점을 꼭 감안해줬으면 한다. 헬센징들은 생각보다 미개하고, 상상이외로 병신들이며, 인성들이 초월적으로 쓰레기들이거든.
저 글 싸놓은 년의 와꾸가 어떻건, 저년이 갓양남이거나 백마(외제 스포츠카)탄 남자가 그랬다면 어땠을까는 솔직히 이 글에서는 알 바가 없어. 필요한 정보도 아니거니와 알 수 있는 정보도 아니니까.
난 솔직히 저 글 중에서 틀린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거든. 들이대는 꼰대새끼들은 헬조선 리즈시절에 꿀쳐빨다가, 혹은 꿀도 못 빨아쳐먹고 인생 창렬된 상황인게 뻔하고, 급식충, 학식충, 거기에 제대로 씻지도 않고 떡진머리에 허옇게 올라온 얼굴에 담배냄새 쩔은 입냄새는 뭐 설명할게 더 있냐? 걍 병신 창렬인생 사는 헬센징 새끼 그 자체지.
애초에 밖에 나가는데 그 정도의 주변인에 대한 매너와 자기 PR도 없이 다닐정도면 자신의 인생에 충실하지 못하다는걸 증명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거든. 아싸에 찐따인 나도 매일같이 셔츠와 바지 바꿔가며 패션 조합하고, 차도 맨날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선글라스까지 그날그날 컨셉에 따라 골라가면서 자기 PR하고다니는데, 그 정도 노오오오오력도 안하면서 추근대고 들이대는건 걍 쉬운여자로 보고 함 쉽게쉽게 따먹어보려고 개수작부리는 꼬라지밖에 안된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