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면에서 일본은 상실의 문화이다. 2014년 WHO의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자살률은 세계평균보다 60%나 높다. 매일 60에서 90명이 자살한다. 일본의 자살문화는 2차대전의 카미카제 파일럿부터 수세기 전의 할복하는 사무라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문화는 또한 통일성을 강조하며, 개인보다는 집단을 중요시한다. "튀어나온 못은 맞게 되어있다."는 일본 격언이 있으며, 사회에 부합하려 하지 않거나, 엄격한 문화적 규범을 준수하지 않거나, 거의 종교적인 수준의 직장에의 헌신을 하지 못 하거나 하지 않으려는 이들은 일종의 자유를 찾기 위해 사라지는 것이다.
다르게 살고 싶지만 가족이나 친구와 연을 완전히 끊고싶진 않은 젊은 일본인들에겐 타협안이 있다: 아니메 캐릭터와 또다른 삶을 사는 오타쿠의 삶이 그것이다. 코스튬 플레이와 같은 대체 현실로 사라지는 것이다."
일본이 40년전 경제대국이 된 건 바로 순응하는 민족성덕이죠. 아무리 불합리하고 부당해도 저항심없이 모든게 내 탓이오, 라는 민족성이 정치인들이나 기업들이 다루기 좋은 국민들. 그래서 한때 나라는 부강했었지만 국민들은 지금까지 행복하지않은 나라가 일본 바로 '헬본' 입니다